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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조합,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법률상담’ 진행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5-09-16 0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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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노인복지관서 무료 상담…디지털·금융 권익 보호까지 확대

▷ 특판조합 최지경 법무실장(변호사)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특판조합)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장 정병하, 이하 특판조합)은 지난 912일 문정동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률상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최근 진행된 소비자피해예방교육과 연계해, 개별적인 법률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법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판조합은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문정동노인복지관을 찾아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생업으로 법률상담 기회를 얻기 힘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 상담 분야는 채권·채무 문제, 소비자 권리보호 관련 법제도 안내, 신속한 권리 구제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으로 다양하다.

최근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의 피해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특판조합은 일상생활 속 법률 문제뿐만 아니라 디지털·금융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과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법률 자문이 필요했지만 변호사를 직접 찾는 것은 비용 부담이 컸다이번에 특판조합 변호사가 직접 복지관을 찾아 무료로 상담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 이런 서비스가 계속된다면 많은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판조합 정병하 이사장은
조합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피해구제를 위한 법률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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