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브랜드에 시간을 투자하라
<네트워크 마케팅 성공 바이블> - 제5장- 이제는 다이아몬드까지 직행
저자 <지쿱 김유신 로얄 크라운>
잘 만들어 놓은 개인 브랜드는 사람을 모아온다
사업설명회를 잘하는 법에 대해서 점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제 곧 많은 사람 앞에서 김유신 스폰서처럼 박수를 받으면서 사업 설명회를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업을 잘하는 스폰서들의 사업설명회를 찾아서 들어보았다. 마침 업체 미팅을 일찍 마친 날에 본사 스케줄을 보니 주주부 스폰서의 사업설명회가 있기에 본사로 발걸음을 돌렸다.
“스폰서님, 저 왔어요.”
“직장생활도 바쁘실 텐데 오셨네요. 김 사장님은 진심으로 성공하실 겁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동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가 40세라고 믿겠어요. 오늘 사업설명회를 직접 들으니 강의력도 엄청나시더라고요! 미모도 상당하신데, 거기에 강의력까지……, 정말 다이아몬드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모르시는군요. 저의 비포(BEFORE)와 애프터(AFTER) 모습을요? 저희 회사에서는 꽤 유명한데 말입니다.”
그 말과 함께 1년 전 자신의 모습이라며 사진 한 장을 보여주었다. 그곳에서는 비만 체형의 여성이 있었다. 펑퍼짐한 티셔츠에 뱃살 가득 접히고, 머리는 산발하고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지금과는 그 모습이 180도 다르지만, 놀랍게도 주주부 스폰서였다.
“아니, 이게 스폰서님의 1년 전 모습이라고요?”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모습이에요. 둘째를 낳은 후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5년을 보냈었죠. 잘 아시겠지만, 집에만 있다 보니 누가 봐주는 사람도 없고, 결국 저를 놓아버리게 되더라고요. 당시 76kg까지 나갔었죠. 제 키가 164cm이니까 엄청난 비만이었어요.”
“우와, 변신 대성공이신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지금은 20대 후반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고 말이지요.”
이후 주주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몇 년 동안 아이만 키우다 보니 자기 자신을 점차 잃어가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또, 남편의 박봉만 가지고는 네 식구가 생활하는 것도 빠듯해서 부업으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런데 어떻게 이토록 아름다워지셨어요?”
“김유신 스폰서님 조언대로 했을 뿐입니다. 처음 사업 설명을 듣고 난 후 개인 미팅을 했는데, 그때 저의 고민을 이야기했더니 제게 먼저 자신을 가꾸고 아름다워지라고 이야기하더군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내가 점포가 되는 사업인데 점포가 예뻐야 제품도 더 잘 팔리고, 점포를 만들고 싶은 사업자가 찾아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저희 제품을 통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화장품도 정량의 두 배 이상을 써 가며 저를 인테리어 하는 작업을 지속했습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었네요.”
“우리 회사 제품도 끝내주더라고요. 정상적으로 섭취하고 두 달이 넘어갈 때쯤 몸무게가 17kg이나 빠졌습니다. 17kg 감량도 멋진 경험이었지만,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또 얻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 개인 브랜드입니다.”
“개인 브랜드요?”
“제가 열심히 살을 빼고 있는 도중 김유신 스폰서님이 제가 지금 다이어트를 하는 매일 일분일초를 콘텐츠로 만들라고 조언해 주시더군요. 그리고 만약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다이어트 주부 성공 코치-주주부’라는 브랜드로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보면 어떻겠냐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One Point Lesson 49 개인 브랜드는 사업자를 부르는 마력이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지 성공하는 사업이다. 파이프라인, 즉 조직이 갖추어지기까지는 분명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 시간 동안 조직 구축과 함께 나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을 반드시 추천하고 싶다.
네트워크 마케팅 특성상 초기에 명단을 만들고 이를 접촉하는 반복적인 작업을 계속하다 보면 명단이 점차 줄어들 수밖에 없다. 명단이 줄어든다는 것은 이 사업에서 아주 치명적이다. 이에 자연스럽게 명단이 늘어날 수 있는 구조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개인 브랜드를 개발하고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필자의 경우, 사업 초기부터 <왕초보 네트워커를 위한 성공 가이드 채널 - 유신TV>를 유튜브 상에서 운영해 왔다. 나 자체가 왕초보 네트워커였기 때문에 하루하루 경험하는 시행착오를 5분 정도의 짧은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기 시작했다.
이 책을 쓰고 있는 시점은 <유신TV>의 만 1년 차 시점이다. 현재 <유신TV>는 구독자 수 1,500명, 누적 조회 수가 25만 회를 넘겼다. 유명 유튜버와 비교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채널에 불과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카테고리에서는 가장 조회 수가 많은 채널이 되었다. 더 재미있는 것은 하루에 2~3건의 신규 사업 문의가 들어오고 한 달에 20명 이상의 신규 사업자가 바로 <유신TV>를 통해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이대로 <유신TV>가 성장해 간다면 5년 내로 구독자 수 10만 명, 누적 조회 수는 약 1,000만을 넘기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내 산하 파트너는 얼마나 늘어나게 될 것인가? 상상만 해도 즐겁다.
한 명의 사업자를 만드는 데는 정말 큰 비용과 노력이 들어간다. 하지만 개인 브랜드를 잘 키우고 이 브랜드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다면, 사업의 성장 속도는 점차 늘어갈 것이다.
“김유신 스폰서님은 예전에 직장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신 적이 있어서 그런지, 브랜드 전략을 중요시하더라고요. 본인도 그래서 <유신TV>를 찍기 시작한 거고요! 그런데 1년 만에 그 성과가 대단합니다. 스폰서님은 우리 회사에서 스타예요. 1박 2일 세미나 같은 곳에 가면 너도나도 사진 찍자고 하고, 사인도 받아 간다니까요. 심지어는 타사에서도 <유신TV>를 보고 공부를 하더라고요. 감사 카톡도 엄청 받으십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사실은 <유신TV>를 통해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 하는 왕초보 네트워커들이 지속적으로 문의하고 유입되고 있다는 거예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겠다고 사람이 찾아온다?’ 정말 꿈만 같은 일이다. 항상 사업자를 찾아내기 위해 명단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는데, 그냥 자기 발로 찾아오는 루트를 만들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리크루팅 법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계속 개인 브랜드를 강조하시는 거예요. 저도 다이어트 성공 코치라는 브랜드를 처음부터 사용했고,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매일 만들어간 콘텐츠를 가지고 SNS와 유튜브에 올리면서 1년간 개인 브랜드를 쌓아나갔더니 한 달에 몇 명의 사업자 또는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찾아오더라고요.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사람이 말이지요.”
“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사람을 찾아다니는 사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을 전환해야겠네요.”
“김 사장님도 사업을 지금부터 시작하신다면, 개인 브랜드를 하나 정하고 가세요. 1년 정도 후에는 한 달에 사장님을 찾아오는 사업자와 소비자가 점차 많아지실 겁니다. 사람을 한 명 찾는데 쓰는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아시잖아요. 그걸 절약해 주는 겁니다.”
“우와, 그런 꿀팁이 있었군요. 당장 실행해 봐야겠는데요?”
“당장 실행하세요.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펼쳐나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스폰서님이 판단하실 때 저는 어떤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 가면 좋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존 경력을 잘 활용하고 앞으로도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야를 선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해야 할 상황이었고, 그냥 한 명의 주부였으니까 ‘주부 다이어트 성공 코치’라는 개념을 잡은 거예요. 김유신 스폰서님은 자신이 왕초보로 사업을 시작해서 다이아몬드라는 직급자까지 올라간 경험을 하나하나 콘텐츠화하고, 이를 통해 ‘왕초보 네트워커 성공 전략가’라는 개인 브랜드를 만든 거죠! 교육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유신TV>를 제작하게 된 것이고요. 이처럼 사장님의 경력과 강점이 무엇일지 한번 고민해 보세요.”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내 인생에서 내세울 만한 것이 별로 없다. 직장생활만 오래 했고……, 주주부 스폰서처럼 다이어트를 할 것도 아니고, 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도 그냥 미래를 위한 부업 플랜을 고민해서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일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 브랜드화시킬 만한 것은 없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직장인…… 그리고 부업 플랜…… 조합하면 뭔가 나올 것 같은데요? 직장인을 위한 부업 플랜 전문가, 좀 더 세련되게 하면 직장인 B플래너 또는 직장인 B플랜 전문가, 직장인 B플랜 컨설턴트……. 김 사장님, 이런 콘셉트는 어떠세요?”
“오호! 직장인 ‘B플랜 컨설턴트’ 이거 정말 좋은데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통해 직장인을 위한 미래 플랜을 선배 입장에서 제안해 주는 컨설턴트, 이거 정말 맘에 듭니다. 아무 계획 없이 직장생활만 해왔던 저 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에게 제가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면 많은 분이 저를 찾아와주실 것 같습니다. 역시 주주부 스폰서님 대단하십니다.”
“별말씀을요. 김 사장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개인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조금 코믹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사장님 성함이 김의심이잖아요. 이름을 활용해 보시자고요.”
“어떻게요?”
“의심하지 말고 찾아오세요. 직장인 B플랜 컨설턴트 - 김의심!”
기가 막힌 아이디어였다. 항상 놀림만 받았던 내 이름이 빛을 발휘하게 될 절호의 찬스까지 마련된 것이다.
“호호호, 뱃살만 좀 더 빼시고, 저희 화장품으로 피부만 더 좋게 만드신다면 더 멋진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거기에 월 1,000만 원 버는 다이아몬드까지 승급하신다면, 그 브랜드는 화룡점정을 찍게 되겠지요.”
“하하하! 예,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제품으로 다이어트 시작하고 피부 광나게 화장품 열심히 바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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