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가을철 건강의 숨은 열쇠, ‘마그네슘’
가을은 건강 관리에 중요한 시기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고,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인체의 생체리듬이 흔들린다. 이 시기에는 특히 피로감과 무기력함이 느껴져 수면패턴이 쉽게 흔들리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도 한다. 이에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영양소는 바로 ‘마그네슘’이다.
마그네슘, 사실상 건강 관리의 기초
가을의 기온 변화로 인해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해지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늘어난다. 마그네슘은 신경 안정과 근육 이완, 혈압 조절에 관여해 이러한 변화를 완충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환절기에는 혈관 수축으로 인한 혈압 상승 위험이 높은데, 마그네슘은 혈관 확장 작용을 통해 이를 완화한다. 또 마그네슘은 300여 가지 효소 반응에 관여하며, 에너지 대사·단백질 합성·신경전달물질 조절 등 전신에 걸쳐 작용한다.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하다면 우리 몸은 다양한 신호를 보낸다. 근육 경련과 눈꺼풀 떨림, 불안감, 신경 과민, 불면증 등의 대표적인 신호가 있다. 해당 신호를 경험했다면,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 혹은 마그네슘 보충제를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미국심장학회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최대 30% 이상 높아질 수 있다.
또 마그네슘은 뼈를 구성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미네랄로, 칼슘이 뼈로 잘 이동하도록 돕고 뼈 형성 세포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쳐 골밀도를 높이고 골다공증 예방에 기여한다. 체내 마그네슘의 약 70%가 칼슘, 인과 함께 뼈에 저장되어 있으며, 마그네슘 결핍은 골다공증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은 마그네슘 함량이 낮고, 스트레스와 카페인 섭취는 체내 마그네슘 소모를 가속화한다. 환절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식탁에 올릴 필요가 있다. 아몬드, 시금치, 현미, 다크 초콜릿 같은 식재료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마그네슘 공급원이다.
그러나 마그네슘도 과다 섭취 시 저혈압,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로, 졸음, 근육 약화, 피부 홍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부정맥이나 심장마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마그네슘 배설이 어려워 체내에 쌓이면서 심장, 간 등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마그네슘, 현대인들을 위한 보충제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간편화됨에 따라, 마그네슘의 섭취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이에 마그네슘 보충제도 일찍이 출시되며 현대인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마그네슘 단일 성분이 아닌, 같이 섭취하면 좋은 비타민B, 비타민D, 칼슘 등을 같이 넣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동아제약의 ‘마그랑비 피돌샷 액’과 ‘피돌렉스 연질캡슐’은 일반 마그네슘이 아닌 체내 흡수율과 생채 이용률을 높인 킬레이트 구조(Chelate Form)의 마그네슘을 함유했다. 마그랑비 피돌샷 액은 1병에 피돌산 마그네슘 3,462.5mg(마그네슘 300mg)을 비롯해 비타민B 3종과 타우린이 함유됐으며, 피돌렉스 연질캡슐에는 3종의 마그네슘과 비타민B 5종, 비타민E 등을 더해 총 10종의 성분으로 구성됐다.

멜라루카 마그네슘은 마그네슘 성분뿐 아니라 비타민B6까지 한번에 섭취가 가능한 간편 보충제로 하루 한 스푼 물에 섞어 마시기만 하면 되는 쉐이크 제품이다. 1회 섭취로 250mg의 마그네슘과 30mg의 비타민B6를 채울 수 있다. 비타민B6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 적혈구 형성,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필수적인 수용성 비타민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 및 피부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스테비아를 부원료로 함유하여 칼로리는 줄이고 단맛은 살려 기분 좋은 한 잔까지 채워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아니지만, 그 무엇보다 마그네슘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빙그레에서 출시했다. 지난 7월 출시한 ‘마그네슘 워터’에는 물에 잘 녹는 글루콘산 마그네슘을 사용하여 1병 기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2%에 해당하는 마그네슘 100mg이 담겨있다. 또 무설탕, 무착색료, 무보존료의 ‘3무(無)’ 원칙을 적용하여 깔끔한 성분설계와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포도맛을 일상 속 수분 보충은 물론 운동 전후에도 청량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