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단계판매 시장 상반기 매출 9% 감소

베트남 경쟁위원회(National Competition Commission)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 다단계판매 참여자와 매출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반적인 위축세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베트남 내 다단계판매 등록 업체는 총 16개로, 이 중 1개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같은 기간 등록 판매원 수는 전년 대비 13.4% 줄어든 63만 4,56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등록자는 10만 1,876명, 계약 해지자는 13만 893명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9% 감소한 7조 동(약 3,720억 원)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상위 5개 기업이 93%를 차지했다. 허벌라이프 베트남이 4조 동 이상을 올리며 시장 점유율 53%를 기록했고, 이어 암웨이 베트남, 케어포 베트남(Care For Vietnam), 티엔스(Tiens) 베트남, 유니시티 베트남 등이 뒤를 이었다. 제품 판매는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이 주를 이뤄 전체 매출의 92%를 차지했다.
<VietNamNews 9월 22일>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