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잘 몰라도 우린 네가 좋아
Lucky or Unlucky
전 세계에는 수백여 가지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존재한다. 한국 시장에만 하더라도 40개 내외의 브랜드가 차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의 반응은 극명하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대도 팔지 못하는 브랜드도 존재한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한국 시장 철수까지 고민하게 되지만, 특별한 차량을 원하는 일부 소비자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철수를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오늘은 한국 시장에서 가장 유니크한 자동차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한국에서만 외면받는 스포츠카 – 토요타 수프라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카라고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수프라’가 유독 한국에서는 외면받는다. 수프라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에서 출시한 스포츠카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을 차량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BMW의 Z4와 포지션이 겹치는 문제와, 브랜드 밸류 등을 거론하며 소비자들이 외면했다.
토요타 수프라는 토요타에서 제작한 차량이지만, 자동차 시장에서는 ‘수프라’라는 이름이 곧 브랜드로 꼽힌다. 이러한 이유로 오너들은 ‘토요타 수프라’라고 부르지 않고 ‘수프라’라고 짧게 이야기한다.
수프라의 성능은 동급 차량 대비 월등한 모습을 보여준다. 파워트레인은 I6 싱글터보 엔진에 최대 출력은 382hp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토크는 51kg.m로 상당히 강력하다. 또 후륜구동에 공차중량은 1.5톤 수준으로 가벼운 편이기에 스포츠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구나 연비 효율이 좋다. 6기통 엔진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인 연비는 10.2km/L로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수프라는 한국에서 7,980만 원으로 책정되어 판매되었지만, 한국 전체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였고, 토요타가 2026년에 공식적으로 단종시킨다고 밝히며, 수프라의 역사는 막을 내렸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카라고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수프라’가 유독 한국에서는 외면받는다. 수프라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에서 출시한 스포츠카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을 차량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BMW의 Z4와 포지션이 겹치는 문제와, 브랜드 밸류 등을 거론하며 소비자들이 외면했다.
토요타 수프라는 토요타에서 제작한 차량이지만, 자동차 시장에서는 ‘수프라’라는 이름이 곧 브랜드로 꼽힌다. 이러한 이유로 오너들은 ‘토요타 수프라’라고 부르지 않고 ‘수프라’라고 짧게 이야기한다.
수프라의 성능은 동급 차량 대비 월등한 모습을 보여준다. 파워트레인은 I6 싱글터보 엔진에 최대 출력은 382hp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토크는 51kg.m로 상당히 강력하다. 또 후륜구동에 공차중량은 1.5톤 수준으로 가벼운 편이기에 스포츠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구나 연비 효율이 좋다. 6기통 엔진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인 연비는 10.2km/L로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수프라는 한국에서 7,980만 원으로 책정되어 판매되었지만, 한국 전체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였고, 토요타가 2026년에 공식적으로 단종시킨다고 밝히며, 수프라의 역사는 막을 내렸다.

“한국에선 철수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차” - FIAT
피아트(FIAT)는 1899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설립된 자동차 브랜드다. 원명은 ‘Fabbrica Italiana Automobili Torino(토리노 이탈리아 자동차 공장)’다.
과거 이탈리아 최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였으며, 현재는 스텔란티스 그룹 산하 브랜드로서 여러 시장에 진출해 있다. 피아트의 브랜드 철학은 “작고 효율적인 도시형 자동차”이며, 특히 유럽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소형차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유럽에서는 전기자(EV) 및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도 대응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차량은 피아트 500 모델이다. 피아트의 대표 소형차 모델로, 오리지널 모델이 1957년부터 생산되었고, 이후 여러 세대를 거쳐 출시됐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소형차라는 귀여운 이미지로 일부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국혁신당 조국 의원의 자녀인 조민씨가 차량을 구매한 영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여러 시청자에게 차량의 매력을 보여줬다. 다만, 피아트는 한국에서 철수해 A/S나 부품 수급이 어려워져 현재는 도로에서 많이 볼 수 없는 차량이다.
피아트(FIAT)는 1899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설립된 자동차 브랜드다. 원명은 ‘Fabbrica Italiana Automobili Torino(토리노 이탈리아 자동차 공장)’다.
과거 이탈리아 최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였으며, 현재는 스텔란티스 그룹 산하 브랜드로서 여러 시장에 진출해 있다. 피아트의 브랜드 철학은 “작고 효율적인 도시형 자동차”이며, 특히 유럽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소형차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유럽에서는 전기자(EV) 및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도 대응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차량은 피아트 500 모델이다. 피아트의 대표 소형차 모델로, 오리지널 모델이 1957년부터 생산되었고, 이후 여러 세대를 거쳐 출시됐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소형차라는 귀여운 이미지로 일부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국혁신당 조국 의원의 자녀인 조민씨가 차량을 구매한 영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여러 시청자에게 차량의 매력을 보여줬다. 다만, 피아트는 한국에서 철수해 A/S나 부품 수급이 어려워져 현재는 도로에서 많이 볼 수 없는 차량이다.

편안하고 개성적인 프랑스 국민차 – 시트로엥
프랑스의 국민차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 시트로엥은 한국 시장에서 지난 2022년 초부터 신차 출시 중단을 선언했다. 사실상 철수한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다.
시트로엥은 지난 1994년부터 삼환그룹 계열사인 삼환까뮤를 통해 수입·판매되었지만, 2002년 판매 부진을 겪다가 수입이 중단되며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이후 2012년 한불모터스를 통해 다시 한국에 복귀했지만, 2021년 시트로엥이 ‘스텔란티스 그룹’에 합병되었고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들어갔지만, 판매 부진을 이겨내지 못하고 다시금 활동 중단한 것이다. 활동 중단이라고 선언한 이유로는 ‘지프와 푸조 등 전략적으로 중요한 브랜드에 집중하기 위해’라고 밝혔으며, A/S 등을 위한 서비스는 아직 운영 중이다.
시트로엥 자동차는 ‘편안함’과 ‘혁신·개성’을 추구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유압 서스펜션을 계승하여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을 사용해 노면의 작은 충격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마치 ‘마법의 양탄자를 탄 듯한’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밝고 넓은 실내 공간 설계와 뛰어난 개방감으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늘 실험적이고 개성이 강한 디자인을 선호해, 소비자로 하여금 호불호가 나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C4 칵투스의 에어범프 등이 있다.
프랑스의 국민차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 시트로엥은 한국 시장에서 지난 2022년 초부터 신차 출시 중단을 선언했다. 사실상 철수한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다.
시트로엥은 지난 1994년부터 삼환그룹 계열사인 삼환까뮤를 통해 수입·판매되었지만, 2002년 판매 부진을 겪다가 수입이 중단되며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이후 2012년 한불모터스를 통해 다시 한국에 복귀했지만, 2021년 시트로엥이 ‘스텔란티스 그룹’에 합병되었고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들어갔지만, 판매 부진을 이겨내지 못하고 다시금 활동 중단한 것이다. 활동 중단이라고 선언한 이유로는 ‘지프와 푸조 등 전략적으로 중요한 브랜드에 집중하기 위해’라고 밝혔으며, A/S 등을 위한 서비스는 아직 운영 중이다.
시트로엥 자동차는 ‘편안함’과 ‘혁신·개성’을 추구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유압 서스펜션을 계승하여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을 사용해 노면의 작은 충격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마치 ‘마법의 양탄자를 탄 듯한’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밝고 넓은 실내 공간 설계와 뛰어난 개방감으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늘 실험적이고 개성이 강한 디자인을 선호해, 소비자로 하여금 호불호가 나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C4 칵투스의 에어범프 등이 있다.

친환경차 1위, 글로벌 500대 기업이지만 - BYD
BYD는 1995년 중국 선전에서 배터리 회사로 시작한 회사로 기술혁신을 통해 더 나은 세상과 생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전자, 자동차, 재생에너지 및 철도 운송 등을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며, 에너지 확보, 저장 및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배출가스 없는 에너지 해결책 마련에 집중한다.
2023년 친환경차 판매량 302만 대를 기록하며 세계 친환경차 1위 기업으로 부상했으며, 친환경적인 세상을 위한 기술과 성과를 인정받아 포춘(Fortune)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처음 BYD는 양왕 U9 스포츠 차량의 광고영상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명세를 탔다. 차량의 서스펜션이 자체적을 움직이며 마치 춤을 추는 듯한 퍼포먼스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공도에서 종종 BYD 씰 차량을 볼 수 있지만, 아직까진 자주 볼 수 있는 정도의 차량은 아니다. BYD 씰은 4,690만 원이라는 가격에 고성능 스펙을 보여준다. 주행거리는 1회 충전 시 407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연비는 복합 4.2km/kWh이다. 최대 출력은 390kW(523hp)의 높은 출력을 보유했으며 토크 역시 670Nm(68.3kg.m)로 높은 수준으로 설계됐다. 또 사륜구동 방식으로 사계절 주행에 안전성을 보탰다.
BYD는 1995년 중국 선전에서 배터리 회사로 시작한 회사로 기술혁신을 통해 더 나은 세상과 생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전자, 자동차, 재생에너지 및 철도 운송 등을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며, 에너지 확보, 저장 및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배출가스 없는 에너지 해결책 마련에 집중한다.
2023년 친환경차 판매량 302만 대를 기록하며 세계 친환경차 1위 기업으로 부상했으며, 친환경적인 세상을 위한 기술과 성과를 인정받아 포춘(Fortune)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처음 BYD는 양왕 U9 스포츠 차량의 광고영상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명세를 탔다. 차량의 서스펜션이 자체적을 움직이며 마치 춤을 추는 듯한 퍼포먼스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공도에서 종종 BYD 씰 차량을 볼 수 있지만, 아직까진 자주 볼 수 있는 정도의 차량은 아니다. BYD 씰은 4,690만 원이라는 가격에 고성능 스펙을 보여준다. 주행거리는 1회 충전 시 407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연비는 복합 4.2km/kWh이다. 최대 출력은 390kW(523hp)의 높은 출력을 보유했으며 토크 역시 670Nm(68.3kg.m)로 높은 수준으로 설계됐다. 또 사륜구동 방식으로 사계절 주행에 안전성을 보탰다.
공병헌·전재범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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