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 ‘파리 농구팀’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롤프 소르그 회장, ‘윈터 리더십 2025’에서 글로벌 스포츠 후원 전략 공개


PMI 창립자이자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은 12월 6일(현지시간) 독일 에스트렐 베를린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윈터 리더십 2025’에서 “‘피트라인’이 ‘파리 농구팀’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며 “유럽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2,500명의 전 세계 팀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파리 농구팀’ 경기 영상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소르그 회장은 “파리 농구팀은 프랑스 1부 남자 농구 리그 ‘LNB 엘리트(LNB Élite)’ 소속이며, 2024–25 시즌부터는 유럽 최고 권위의 ‘유로리그(Euro League)’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프랑스 리그 2024–25 시즌 우승, 프랑스 컵 2024–25 시즌 우승, 유로컵(Euro Cup) 2023–24 시즌 우승 등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팀과의 협업은 ‘피트라인’ 브랜드 가치와도 완벽히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농구는 스페인만큼의 절대적 인기 종목은 아니지만, 4부 리그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승강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피트라인’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품 지원과 스포츠 프로모션을 함께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르그 회장은 “‘피트라인’ 제품은 이미 40개국 이상에서 1,000명 이상의 정상급 선수들에게 신뢰받고 있으며, ATP투어, 독일 아이스하키 연맹(DEB) 등 다수의 국제 스포츠 단체 및 국가대표팀의 공식 공급업체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성장 가속…매출 40억 달러 눈앞에
‘파리 농구팀’ 파트너십 발표에 이어 소르그 회장은 PMI의 올해 성과를 공개했다.
그는 “올해 PMI는 전 세계적으로 24% 이상 성장해 11월 기준 글로벌 매출 약 38억 달러(한화 약 5조 5,905억 원)를 기록했다”며 “연 매출 40억 달러(약 5조 8,840억 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또한 “호주 44%, 프랑스 65%, 체코 65%, 카자흐스탄 163% 등 글로벌 지사의 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며 “전 세계 팀파트너들이 한마음으로 도전해준 덕분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감사를 전했다.


소르그 회장은 향후 계획으로 ‘PMI AI’ 도입을 밝히며 “2026년 발표할 새로운 소식 중 하나가 AI 시스템 구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변화가 있으면 반드시 또 다른 변화가 뒤따른다”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기존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률이 0%인 기업은 미래를 바라보지 않고 분기별 실적만 보는 기업”이라며 “PMI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지속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혁신과 신제품 ‘우먼+’, ‘크레아틴+’ 공개
행사 2부에서는 내년도 신제품 발표가 진행됐다. PMI 과학 자문위원회 위원이자 APAC 지역 과학 연구개발 책임자인 버나드 처 박사와 어퍼 오스트리아 응용과학대학교 우수식품기술 및 영양센터장 베그후버 박사가 함께 신제품을 소개했다.
버나드 처 박사는 여성 건강 제품 ‘우먼+’를 소개하며 “식물성 추출물과 다양한 비타민이 과학적으로 배합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베그후버 박사는 근력 및 운동 성능 향상 제품 ‘크레아틴+’를 공개하며 “‘피트라인’ 제품군을 완성하는 핵심 제품이며, 선수뿐 아니라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에게도 필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자선 활동도 지속…후원 아동 8,000명 도달
3부 행사는 PMI 자선재단 이사장 비키 소르그 대사가 주도했다.
그녀는 “PMI는 월드비전을 통해 지난해까지 6,600명의 아이들을 후원해왔다”며 “올해 후원금 288만 유로(한화 약 50억 원)로 1,400명의 아이를 추가로 지원하게 되어 총 후원 아동이 8,000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과거 아프리카 짐바브웨 봉사 경험을 언급하며 “산모가 12km를 걸어 병원을 찾는 모습을 보고 개인병원(진료소) 건립을 위해 20만 유로(약 3억 4,200만 원)를 기부했다”며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월드비전 독일 매니저 올리버 뮐러는 “기업·개인 후원이 감소하는 시기에 30년간 후원을 이어온 PMI에 감사드린다”며 “PMI는 월드비전 국제 후원기업 중 누적 후원금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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