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직접판매협회 법·규제 콘퍼런스 개최
판매원 ‘독립 계약자 지위’, 노동 환경 쟁점 집중 조명

미국직접판매협회는 연례 법·규제 콘퍼런스를 열고, 독립 계약자 지위를 둘러싼 연방 및 주 차원의 규제 압박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초당적 성향의 연방의원들과 백악관 고위 관계자, 법률 전문가들이 참석해 직접판매산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백악관 대외협력실 소속 카라리 가이스는 전국 및 주 단위 지도자들과 함께 직접판매협회 회원사 경영진을 만나 현대 노동 환경에 대한 행정부의 인식과 오늘날 경제에서 직접판매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방 차원의 주요 논의 주제로는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하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직접판매 산업 전용 법안(H.R. 3495)의 추진 상황, 연방거래위원회의 광범위한 규제 입안 움직임, 식품의약국의 잠재적 감독 강화 조짐 등이 포함됐다. 주 차원에서는 캘리포니아의 민간검찰법 관련 노출 문제, 뉴저지주의 고용자 판단 기준, 델라웨어주의 법안 이행 유예, 텍사스주의 전화 마케팅 규제 확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짐 클라이번 하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 6선거구), 조시 고트하이머 하원의원(뉴저지 5선거구), 리처드 허드슨 하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 9선거구), 케빈 카일리 하원의원(캘리포니아 3선거구), 버지스 오언스 하원의원(유타 4선거구), 대런 소토 하원의원(플로리다 9선거구), 팀 월버그 하원의원(미시간 5선거구) 등이 참석했다.
2025년 직접판매협회 법·규제 콘퍼런스는 윈스턴 앤드 스트로운 로펌이 프리미어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필드워치, 인테그리실드, 멀티브레인, 폴리 앤드 라드너, 베너블, 켈리 드라이 앤드 워런 등이 추가 후원사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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