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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직접판매 2030년 10억 달러 돌파할 것”

  • 기사 입력 : 2025-12-15 14: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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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친 직접판매협회장, “지난 3년간 놀라운 성장 기록”



튀르키예의 직접판매산업이 강한 성장세와 올해
8월 시행된 새로운 규제 체계에 힘입어 2030년까지 시장 규모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나이미 얄친 튀르키예직접판매협회 회장이 밝혔다.

직접판매세계연맹
(WFDSA)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 세계 직접판매 시장의 매출은 1,640억 달러에 달했으며, 1430만 명의 독립 사업자가 이 산업을 통해 소득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튀르키예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상승한 41,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얄친 회장은
튀르키예는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놀라운 성장을 기록한 시장 가운데 하나라고 꼽았다. 그는 튀르키예가 지난 3년간 꾸준히 성장한 몇 안 되는 유럽 시장 중 하나라며, 국가의 경제적 역동성이 직접판매와 기업가정신 기회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비자 접점 확대와 기업가정신 기회 확대로 인해
2026년에는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도 가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목표는 2030년까지 10억 달러를 넘는 국가 대열에 합류하고, 나아가 유럽 상위 5위권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얄친 회장은 말했다.

튀르키예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36.8%이며, 여성 기업가 비중은 8.2%에 그친다. 반면 직접판매 부문에서는 여성 비중이 77%에 달하는데, 이는 유연한 근무 조건과 낮은 창업 비용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데일리뉴스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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