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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소비자대상·ESG대상 잇따라 수상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5-12-19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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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권익 강화, 사회 공헌 활동 성과 나란히 인정받아

▷ 애터미 본사 전경(사진: 애터미)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
()(회장 박한길)가 소비자 신뢰와 ESG 실천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가치경영의 성과를 입증했다. 애터미는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대상’, ‘한국ESG학회 ESG대상(S 부문)’을 각각 수상하며 고객 만족과 지속가능 경영을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 주목받았다.

애터미의 이번 수상은 소비자 관점의 신뢰 구축과 사회적 책임 이행이 각각의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장기간 축적된 경영 철학과 실행력이 소비자와 전문가 집단 모두로부터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업계 최초
3회 연속 CCM 재인증 성과 인정받아
애터미는 한국소비자학회가 지난 125일 주최한 2025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애터미는 직접판매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으며, 공정거래위원회 표창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의 대표 사례로 꼽혀왔다.
▷ 소비자대상 소비자중심경영(CCM)부문(사진: 애터미)


한국소비자학회는 애터미가 소비자 권익 증진과 고객 만족을 기업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아 이를 제도와 시스템 전반에 반영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 올해 소비자대상 수상 기업으로는 교보생명, 기아, 영풍제약 등도 함께 선정됐다.

애터미의 소비자 중심 경영은
‘11원칙에 기반한 절대품질 절대가격정책에서 출발한다. 여기에 스마트 고객행복센터 운영, STT/TA 기반 음성분석 시스템 도입, 소비자 참여형 개선 플랫폼인 아이디어스퀘어 구축 등을 통해 고객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 체계를 강화해왔다.

이 같은 고객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는 소비자 불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구조로 작동하며
, 단순 민원 처리 수준을 넘어 경영 전반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협력사 상생
, 조직문화, 나눔 활동 지속 기여
애터미는 12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사회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ESG대상은 ESG 경영 성과와 실천 활동을 기반으로 각 영역(지자체·의회·공공기관·기업·단체·교육기관)에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하며 올해에는 수상기업을 공모한 이후 두 차례의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 (오른쪽부터) 애터미 권석균 전무이사, 고문현 한국ESG학회장(사진: 애터미)


애터미는 협력사 상생
,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지역사회 나눔 확산 등 사회(S) 영역 전반에서의 지속적인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주요 수상 기관으로는 LG화학, 한국가스기술공사, 국립수목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ESG
전사 내재화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모델 구축
2009년 설립된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철학과 대중명품전략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글로벌 유통기업이다. 2025년 기준 26개 해외법인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있다.

애터미는 연간
19,178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1.1%에 해당하는 15,550억 원을 고객·회원, 협력사, 임직원,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에게 분배하는 가치 공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CEO 산하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통해 ESG 전략 과제를 관리·감독하고, GRI·SASB 등 국제 기준을 적용한 이중중대성 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애터미
ESG 경영의 첫 번째 축은 합력사와의 상생이다. 애터미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합력상생정책 아래 중소기업 우선정책과 11사 원칙을 운영하고 있으며, 납품대금 100% 현금결제와 무이자 경영자금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누적 92억 원의 합력사 경영지원금을 집행했다. 이와 함께 주요 합력사와 자동화 검사설비 도입, 무라벨·친환경 용기 개발, 포스트바이오틱스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확대하며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왔다.

두 번째 축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문화. 이를 바탕으로 임직원 복지와 역량 강화, 안전보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인권존중 원칙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있다. 그 결과 GPTW ‘일하기 좋은 기업5년 연속 선정됐고,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3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했으며,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포용적 일자리 모델을 실현하는 등 조직문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 역시 애터미
ESG 경영의 핵심 축이다. 애터미는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나눔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평균 기부금 비중은 1.9%, 국내 500대 기업 유통업 평균(0.07%)을 크게 상회한다. 국제구호단체 컴패션과 협력해 전 세계 25개국 아동 1만 명과 정기결연을 맺고 누적 500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5년 영남권 산불 피해에 100억 원의 성금과 35,0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대규모 재난 구호에도 나섰다. 한부모·미혼모 지원을 위한 누적 기부액도 107억 원에 달하는 등 국내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앞으로도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 그리고 나눔 중심의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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