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은 우리에게 온 선물!
<구름 위의 삶> - 제2장 - 성공
저자 <댄다코리아 김영삼 회장>
08. 역경은 우리에게 온 선물!
역경은 성공했을 때 아름다운 경력으로 남는다. 성공이라는 ‘감탄의 꽃’은 때로 실패의 두엄 속에서 피어난다.
실패는 성공의 원인이 되고, 성공은 실패의 원인이 된다. 내 삶 자체가 그러했다. 앞서 말했듯 나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이런저런 사업에 도전했다가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선 순간 모 직접판매를 만나 전 세계 최고 직급자로 우뚝 섰고 연봉 10억이 넘는 소득을 올린 경험도 있다.
고와 락은 롤러코스터처럼 순환한다. 나쁜 일은 좋은 일의 원인이 되고, 좋은 일은 나쁜 일의 원인이 된다. 성공과 실패는 한 뿌리다. 그러니 좋지 않은 일을 만나도 속상해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하나의 정거장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스토리(Story)는 성공했을 때 아름다운 히스토리(History)가 된다. 역경은 선물이다. 비가 오고 흐린 날이 이어지면 맑은 날에 감사함을 느낀다. 배고픔을 겪어보면 음식을 먹을 때 저절로 감사해진다. 고통과 슬픔이 있기에 기쁨이 배가된다. 감기몸살을 앓아봐야 건강하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는다. 실패와 좌절이 있어서 성장과 성공의 희열이 더 강한 것이다.
사람들은 행복하기만 바란다. 고통과 슬픔은 조금도 겪고 싶어 하지 않는다. 슬픔이 없으면 행복이 무언지 어찌 알겠는가? 사람들은 성공하기만 바란다. 좌절과 실패가 없으면 성공이 무언지 어찌 알겠는가?
‘우리 볼링장은 아무렇게나 던져도 볼링핀이 다 쓰러져요’ 하는 볼링장에 가고 싶은가? ‘이 야구장은 어떻게 치든 모두가 홈런이에요’ 하는 경기장에 가고 싶은가?
역경은 감사한 선물이다. 역경 뒤에 올 삶의 선물을 기대하라! 단지 멈추지만 말자! 신은 인간에게 버티지 못할 시련은 절대 주지 않는다. 그 시련은 더 강해지라는 신의 명령이다.
6개월, 1년 혹은 3년 전에 골치 아픈 일을 경험했는가? 당시에는 대단한 사건처럼 여겨져 골머리를 앓았을 것이다. 지금도 그러한가. 아마 기억조차 희미하리라.
지금 겪는 속상한 일,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힌 일도 마찬가지다. 그 일도 1년, 2년 지나면 모두 잊히고 추억의 책갈피에 스냅사진 정도로 남을 것이다.
살다 보면 넘어질 수도 있다. 그때는 그냥 일어나라! 혹여 피눈물을 쏟더라도 양손에는 경험이라는 보석을 쥐고 일어나라! 계속 나아가라. 다시 강조하지만 역경과 시련은 선물이다.
09. 고통은 좋은 것
슬픔, 고통, 우울, 배고픔, 흐림, 부정, 악 같은 것이 세상에서 사라지길 바라는가? 그러면 세상이 정말 좋아질 거라고 여기는가?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과연 그럴까?
세상의 모든 슬픔이 사라지면 당신은 기쁨이 무언지 알 수 있을까? 기쁨만 계속 이어질 경우, 우리는 그것이 기쁜 일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우리가 간혹 슬픈 일을 만나기에 삶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고통과 아픔이 없으면 건강한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까? 살면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아픔이 있기에 건강한 것이 무언지 알고 건강함에 감사를 느끼는 것이다.
항상 배가 부르면 당신은 배고픔이 무언지 알 수 있을까? 배고픔을 모르면 배부름도 알 수 없다. 또한 배고픔을 모르면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없다.
악도 마찬가지다. 세상에 악이 존재하기에 선이 무언지 아는 것이다. 그 관점에서 생각하면 ‘악’마저도 감사하다. 악이 삶의 방향을 선한 쪽으로 틀어야 한다는 진리를 알려주니 말이다.
장마철에 흐린 날이 이어진다고 짜증 낼 필요가 없다. 흐린 날이 있으니 맑은 날의 소중함을 아는 게 아닌가. 흐린 날이 며칠 이어지다 맑아지면 그 감동이 더 크게 다가온다.
낙차가 크면 클수록 감동은 더 크게 밀려온다. 삶에서 흐린 날이 계속된다고 실망하지 말자! 그러다 맑은 날이 오면 감동은 더 클 것이다. 태양은 구름 위에 항상 떠 있다는 것을 믿고 나아가자!
세상에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가 나쁘게 여기는 것도 존재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 오히려 우리는 존재하는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
모든 종교가 천국을 바란다. 그 천국에는 세상의 아픔, 슬픔, 고통, 힘듦, 부정, 악이 없단다. 오직 기쁨과 즐거움만 가득하단다. 글쎄? 아픔이 없는 곳에서 기쁨이 무언지 알 수 있을까? 고통이 없으면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 진심으로 궁금하다. 아픔, 슬픔, 악 등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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