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게스트, 유사나 CEO 복귀
3년 만에 재선임…전임자 짐 브라운 사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이하 유사나)는 성장 가속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리더십 전환의 일환으로 케빈 게스트를 최고경영자(CEO)로 재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즉시 발효된다.
케빈 게스트는 30년 이상 유사나에 몸담아온 인물로 CEO 8년, 회장직을 3년간 역임한 바 있다. 최근 3년 동안은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책임자(Executive Chairman)로 활동해왔다. 그는 다시 CEO직을 맡는 동시에 이사회 의장직도 계속 수행한다. 기존 CEO 겸 사장이었던 짐 브라운은 CEO 및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길버트 풀러 이사회 선임 독립이사는 “지난 19년간 회사에 기여했고, 최근 3년간 CEO로서 리더십을 발휘한 짐 브라운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인사가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핵심 전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이사회는 판단했다”고 밝혔다.
케빈 게스트 CEO는 “다시 한번 이 특별한 조직을 이끌게 되어 진심으로 큰 에너지를 느낀다”며 “강력한 세일즈 조직과 경영진, 회복력 있는 기업 문화, 과학 기반 제품이 지닌 차별성, 그리고 앞으로의 의미 있는 기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유사나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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