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 털려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1-14 16:41:54
  • x

“고객 정보 포함 여부 확인 중”…KISA에 신고

▷ 사진: 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로 인해 일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교원그룹은 홈페이지를 통해
“110일 오전 8시경 사이버 침해 정황을 발견했다즉시 내부망 분리 및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해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회사 측은 침해 사실을 인지한 직후 내부 시스템을 분리하고 외부 접근을 차단하는 등 긴급 대응에 착수했으며
, 사고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교원그룹은
112일 오후부터 다수의 외부 전문 보안기관과 함께 정밀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일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데이터에 고객 정보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며 구체적인 유출 범위와 내용은 아직 조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교원그룹은 데이터 유출 정황을 확인한 즉시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하고, 관련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추가 조사를 통해 고객 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고객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교원그룹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안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회사 측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안 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