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직접판매 업계, 10월 인천 집결
WFDSA 세계대회 조기등록 6월 15일 마감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18차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의 조기 등록 할인 마감이 다음 달 15일로 다가오면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 이하 직판협회)는 세계대회 조기 등록(Early Bird) 혜택이 6월 15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조기 등록 기간 이후에는 등록비가 인상되며, 참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세계대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글로벌 직접판매 업계 행사로 올해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세계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직접판매세계연맹(WFDSA) 관계자를 비롯해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경영진과 국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로저 바넷 WFDSA 회장과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대표들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직접판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Z세대 소비 변화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 각국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직접판매 관련 법·제도와 소비자 보호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직판협회는 지난 2023년 두바이에서 열린 제17차 WFDSA 세계대회에서 차기 개최지 유치 경쟁을 거쳐 인천 개최를 확정한 바 있다.
한편 대회 관련 정보와 숙박 예약, 홍보 영상 등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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