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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웨어, 타파웨어 중남미 사업 인수

  • 기사 입력 : 2026-01-26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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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규모 2억 5,000만 달러…올 상반기 중 마무리



베터웨어 드 멕시코 주식회사
(이하 베터웨어)는 타파웨어의 중남미 지역 영업자산을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멕시코와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타파웨어의 중남미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 베터웨어는 거래와 함께 중남미 전 지역에서 타파웨어 브랜드를 영구적·로열티 없는 독점 라이선스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한다. 거래 종결은 2026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베터웨어는 타파웨어 중남미 사업
100%를 총 2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 이 가운데 21,500만 달러는 부채 조달을 통한 현금으로, 3,500만 달러는 베터웨어 주식으로 지급되며, 부채와 초과 현금이 없는 기준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타파웨어 중남미 사업은 글로벌 타파웨어 조직 내에서 역사적으로 수익성을 유지해 온 지역으로 평가된다
. 140개 이상의 디스트리뷰터와 20만 명이 넘는 독립 판매원을 기반으로, 멕시코와 브라질에 위치한 제조시설을 중심으로 수직계열화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해당 공장의 가동률은 멕시코 약 65%, 브라질 약 50% 수준이다.

2022
년 타파웨어 중남미 지역 매출은 약 4400만 달러에 달했다. 2025년 매출은 약 27,800만 달러로 예상되며, 베터웨어는 이를 과거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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