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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브코리아, 파괴적 혁신으로 성장 궤도 재편

  • 최민호 기자
  • 기사 입력 : 2026-02-13 0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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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킥오프 세미나’에서 조직·보상·브랜딩 전면 강화 전략 제시



글로벌 웰니스기업 라이프웨이브코리아(주)(지사장 이흥규)가 지난 2월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브랜드 파트너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라이프웨이브 킥오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의 전략적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결속과 성장 에너지를 결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등록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활기찬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참석자들은 커피 브레이크와 함께 새해 사업 전략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정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본격적인 공식 행사가 힘차게 막을 올렸다.


‘모멘텀 2026’ 성장 로드맵 공개

메인 세션의 포문은 이흥규 라이프웨이브코리아 지사장의 ‘2026 비즈니스 전략’ 발표가 열었다. 그는 2026년을 한국 진출 이후 축적된 에너지가 본격적으로 분출되는 해로 규정하며, ‘모멘텀 2026’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 이흥규 지사장


이흥규 지사장은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결정적인 기회는 국가 오픈과 파괴적 혁신의 등장 시점”이라며 “2026년은 바로 그 코너 구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곧 출시될 혁신 기술 X2O™를 언급하며 “기능을 더하는 것이 이노베이션(innova­tion)이라면, 기준을 바꾸는 것이 디스럽션(disruption)”이라며 “X2O™는 물에 빛을 담아내는 기술로, 시장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파괴적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기술 혁신과 함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과 제품은 회사가 만들지만, 사람을 담아내는 그릇은 리더만이 만들 수 있다”며 “조직이 준비된 리더에게는 사람이 쌓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리더에게는 기회가 스쳐 지나갈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프웨이브코리아의 2026년 핵심 전략으로 ▲디렉터 극대화 성장 전략 ▲보상플랜 2.0의 지속적 보완 ▲브랜딩 강화(인플루언서 협업, 스포츠 마케팅, SNS 확대, 브랜드 인프라 확장)를 제시했다. 그는 “디렉터 중심 성장 전략과 파괴적 혁신 기술, 그리고 한국 시장 집중 투자가 맞물려 2026년은 리더 유입이 가속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회사의 비전을 믿고 차근차근 조직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모두가 같은 길을 달리는 직선 구간에서는 추월이 어렵지만, 판이 다시 짜이는 코너 구간에서는 가능하다”며 “2026년이 바로 그 순간이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리더 모두가 그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공의 본질과 코칭 문화 강조

이어 무대에 오른 닥터 에드워드 추 APAC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라이프웨이브 위상과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별 비전 스피치를 전했다.

그는 “이흥규 지사장의 파괴적 혁신에 대한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라이프웨이브는 이제 기술 기업을 넘어 파괴적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버와 넷플릭스를 사례로 들며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소비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한 것이 아니라, 시장의 규칙 자체를 바꿨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 닥터 에드워드 추 APAC 사장


이어 그는 이날 세미나의 핵심 메시지를 ‘성공’이라는 단어로 정리했다. “오늘 이 자리는 제품이나 보상플랜, 기술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다. 단 하나,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며 “타이거 우즈 뒤에는 코치가 있었듯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성공은 코칭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라이프웨이브는 지난 3년간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검증된 시스템과 커뮤니티, 그리고 스폰서를 중심으로 한 코칭 문화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은 확률 게임이 아니라 시스템 게임이며, 바른 코칭과 일관된 실천이 결합될 때 성공은 필연적 결과가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대화하는 법, 제품을 제시하는 법, 후속 연락과 거절 대응 방식까지 모두 코칭을 통해 배울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열린 자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라이프웨이브는 섬김의 문화 위에 세워진 공동체”라며 “2026년 적토마의 해를 맞아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며, 검증된 시스템과 수많은 코치, 아름다운 공동체가 함께할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조선영 마케팅 이사는 2026년 마케팅 전략과 회사가 앞으로 공략할 시장의 방향성을 공개했으며, 유주연 부장은 영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일즈 핵심 전략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승리의 휘슬’ 특별 강연

2부 세션에서는 동기 부여 강연이 이어졌다. 현직 K리그 축구 심판이자 환경미화원, 퀵서비스 기사, 강연자, 에어비앤비 운영자 등 다섯 가지 역할을 병행하고 있는 정동식 심판이 무대에 올라 ‘2026, 승리의 휘슬을 울려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심판은 “대학교 1학년 때 축구를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와 노숙자 상담을 받으며 지낸 적도 있었다”며 “신문 배달, 우유 배달, 대리운전, 카드 영업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하루 3~4시간만 자던 시절도 있었다”고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25세에 모은 자산으로 투자 사기를 당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그때 다시 삶의 희망을 준 것이 축구 심판이라는 목표였다”고 말했다.

그는 “심판 자격증을 함께 취득한 100명 중 20년이 지나 남은 사람은 나 혼자였다”며 “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한 우물을 파며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루 10분이라도 목표를 위해 투자하라. 지치면 지는 것이고, 미치면 이기는 것”이라며 실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심판은 “네트워크 마케팅도 심판과 마찬가지로 편견과 비난을 받기 쉬운 일”이라며 “그러나 그냥 묵묵히 내 길을 가면 목적지에 분명히 도착한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연례행사 넘어 웰니스 시장 리더십 강화 예고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테이블에 비치된 메모지에 각자의 2026년 목표를 직접 적고, 카메라 앞에서 10초 이내로 발표한 뒤 케이크에 메모지를 꽂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주요 그룹장들과 함께 성공을 향한 다짐을 외치는 ‘Call to Action’ 세션을 통해 브랜드 파트너 간 결속력이 한층 강화됐다.



사회자는 “여러분이 꽂은 메모지는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올해 터뜨릴 성과의 골”이라며 “이미 여러분의 2026년 승리는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이색 순서로 마련된 조혜인 믹솔로지스트의 ‘스페셜 칵테일 세션’은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이어 3부에서는 이흥규 지사장과 에드워드 추 APAC 사장의 건배 제의와 함께 품격 있는 만찬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과 시장 전략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라이프웨이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킥오프 세미나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라이프웨이브가 2026년 웰니스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마일스톤”이라며 “이날 공유된 혁신 전략과 브랜드 파트너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모멘텀 2026’이라는 슬로건 아래 파괴적 혁신 기술 X2O™, 디렉터 중심 성장 전략, 커뮤니티 기반 마케팅 강화, 보상플랜 고도화가 맞물리며 라이프웨이브코리아는 또 한 번의 성장 국면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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