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 에스토니아 신규 사무소 개소
카자흐스탄·체코·인도 자회사 설립…베트남·아일랜드 시장 진출

피엠인터내셔널이 에스토니아 신규 사무소를 공식 개소하며 에스토니아 시장 진출과 함께 2026년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개소가 발트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새로 문을 연 탈린 사무소는 현지 디스트리뷰터들에게 사업 운영에 필요한 도구와 체계,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사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피엠인터내셔널 아그네 에스트라 영업 총괄 매니저는 “탈린 사무소 개소를 통해 발트 지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강력한 현지 거점을 통해 디스트리뷰터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새로운 고객과 연결함으로써 에스토니아 전역에서 피트라인 브랜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글로벌 성장과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대하고 인프라에 투자해왔다. 에스토니아 진출 역시 유럽 내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신규 시장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프랑크 치머만 북유럽 영업 총괄 매니저는 “에스토니아는 혁신적인 경제 구조와 강한 기업가 정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이러한 특성은 프리미엄 품질과 지속가능성, 미래지향적 발전을 추구하는 피엠인터내셔널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피엠인터내셔널은 2026년 카자흐스탄, 체코, 인도에 신규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베트남과 아일랜드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