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낙원 뉴질랜드, 초유 품질의 기준 되다
자연환경·국가 관리·방목 시스템 결합한 뉴이미지 제품

‘청정 국가’로 불리는 뉴질랜드가 초유(初乳) 원료의 품질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반도 면적의 약 1.2배에 달하는 국토와 500만 명 남짓의 인구 구조, 북섬과 남섬으로 나뉜 지리적 특성, 온화한 해양성 기후 등은 낙농업에 유리한 환경으로 평가된다.
뉴이미지헬스사이언스코리아(유)(대표 박용재, 이하 뉴이미지 코리아)는 최근 자료를 통해 “좋은 원료는 결국 어디에서, 어떻게 관리되었는가에 따라 갈린다”며 뉴질랜드의 자연환경과 국가 차원의 엄격한 관리 시스템이 초유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뉴질랜드는 외래 병해충과 질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검역 체계와 환경 보호 정책이 엄격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은 축산물의 안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원료의 추적 가능성과 위생 관리 수준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를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특히 초유 생산 측면에서 뉴질랜드의 강점은 더욱 두드러진다.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연중 비교적 온화한 기온이 유지되며, 광활한 초지에서의 자연 방목이 가능하다. 젖소가 스트레스가 적은 환경에서 사육되고, 목초 중심의 사양 관리가 정착돼 있다는 점은 초유의 품질을 높이는 조건으로 꼽힌다.
뉴질랜드는 세계적인 낙농 강국으로 위생과 품질 관리 기준에서도 최고라는 국제적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국가적 인프라 위에서 초유를 연구·생산하고 있는 뉴이미지는 “초유는 출산 직후 3일 이내에만 얻을 수 있는 희소 원료인 만큼, 산지 환경과 관리 체계가 곧 품질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뉴질랜드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마오리족의 자연관도 산업 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자연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와 공유해야 할 자산으로 인식하는 가치관이 ‘지속가능성’ 중심의 산업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원료 확보 경쟁이 심화될수록 산지의 환경과 국가 시스템이 브랜드 신뢰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력만으로는 차별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원료의 출발점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뉴이미지 코리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유는 자연환경과 국가 관리 체계, 그리고 방목 기반 목축 환경이 맞물릴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밝혔다. 청정 자연과 제도적 관리 시스템이 결합된 뉴질랜드 모델이 초유 시장에서 새로운 품질 기준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