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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허벌라이프 자회사 지분 10% 인수

  • 기사 입력 : 2026-02-23 15: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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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건강 플랫폼 ‘프로투콜’에 750만 달러 투자



허벌라이프는 글로벌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사의 간접
100% 자회사 HBL 프로투콜 소프트웨어(Pro2col Software, LLC) 지분 10%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법인은 허벌라이프의 차세대 디지털 맞춤형 헬스·웰니스 운영 시스템 프로투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호날두는
75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프로투콜 소프트웨어에 대한 서비스 제공 및 스폰서십 권리 부여도 약정했다.

허벌라이프는
2013년부터 호날두의 글로벌 영양 파트너로 협력해 왔다. 양측은 글로벌 축구 선수의 영양 및 퍼포먼스 요구에 맞춰 개발된 스포츠 음료 허벌라이프24 CR7 드라이브를 공동 출시한 바 있다.

스테판 그라치아니 허벌라이프 최고경영자는
크리스티아누는 10년 이상 함께해 온 소중한 파트너로, 이번 지분 인수는 양사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영양, 데이터, 인공지능, 개인 맞춤 인사이트를 통해 더 나은 건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공동의 신념을 반영하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프로투콜은 개인의 고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웰니스 계획을 설계하고
, 일상 습관 관리 및 영양 추적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적응하도록 설계됐으며, 주요 웰니스 지표 전반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독자적 점수 시스템 프로투스코어를 핵심 기능으로 한다.

호날두는
“10년 넘게 이어온 협력 관계는 신뢰와 공동의 목표 위에 구축돼 왔다프로투콜에 대한 투자는 자연스러운 진화이며, 사람들의 건강과 웰니스 참여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함께 성장시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와이어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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