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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직접판매협회, 2026년 과학상 공모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3-03 09:07:44
  • 수정 시간 : 2026-03-17 0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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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소셜 셀링 연구 장려…최대 1,500유로 상금



독일직접판매협회
(BDD)2026년에도 직접판매/소셜 셀링을 주제로 졸업 논문을 작성한 학생과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과학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 특별한 유통 방식에 대한 학문적 연구에 젊은 인재들이 관심을 갖도록 장려하고
, 학계와 산업 현장 간 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1,500유로(2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포츠담에서 열리는 직접판매 콘퍼런스 참가 기회, 공식 시상식에도 참가할 수 있다.

직접판매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경제학 또는 법학 분야의 졸업 논문은 202661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작은 협회 산하 학술자문위원회가 심사해 결정한다. 이 위원회는 15개 대학 소속의 저명한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다. 학술자문위원회 위원장인 만하임대학교의 플로리안 크라우스 교수는 과학상 젊은 연구자들이 흥미롭고 역동적인 산업 분야를 조기에 탐구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이며, 동시에 업계 역시 새로운 학문적 관점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과학상은 최대
6명에게 수여된다. 박사 부문에서는 경제학 또는 법학 분야의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이나 학술지 게재 논문을 선정하며, 석사와 학사 부문에서는 각각 최우수 1명과 우수 1명을 시상한다.

엘케 코프 독일직접판매협회장은
신진 연구자들이 직접판매를 주제로 과학적 깊이와 실무적 관련성을 갖춘 연구를 수행하는 모습은 항상 인상적이라며 많은 논문이 기업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동시에 젊은 인재들에게 연구를 발표할 플랫폼을 조기에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독일직접판매협회 224>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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