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접판매업계 대표단, 워싱턴서 회동
연방 정책 결정자들에게 직접판매 역할 강조

미국직접판매협회(DSA) 회원사 최고경영자와 업계 고위 임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워싱턴에서 연방 정책 결정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만나 독립 노동, 기업가정신, 직접판매 채널 관련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미국 노동부가 연방 임금·근로시간법상 직원과 독립계약자 구분 기준을 명확히 하는 규정 제정안을 발표한 직후 이뤄졌다.
대표단은 키스 E. 손더링 노동부 차관과 면담하고, 합법적인 독립계약자 관계를 인정하는 명확한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존 커티스 상원의원(공화·유타)과 만나 독립계약자 정책과 직접판매가 기업가정신 및 소규모 사업 창업에 미치는 역할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대표단은 앤절라 알소브룩스 상원의원 의원실 관계자들과 만나 독립계약자 정책과 관련 법안(H.R.3495)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들과는 소비자 보호와 규정 준수 문제를 논의했다. 또한 미국 중소기업청(SBA)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의원실 정책 보좌진과도 만나 직접판매산업의 역할과 관련 정책 현안을 설명했다.
DSA 지도부는 이번 면담에서 직접판매가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독립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기업가정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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