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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지털 의료기기 성능인증기관 지정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3-11 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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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3년간 성능인증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오유경)는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한 성능검사 및 성능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 2곳을 지정했다고 31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향후 3년간 건강의 유지·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심박수, 산소포화도, 체성분, 걸음수를 측정·분석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품에 대한 성능검사를 실시하고 성능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성능인증을 할 수 있다.

디지털의료
·건강지원기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는 지정된 성능인증기관 중 어느 곳에서나 성능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은 성능인증의 표지를 제품의 포장·용기 및 홍보물 등에 자유롭게 부착 또는 사용(전자적 방식을 포함)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디지털의료
·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관련 업계의 의견을 지속 청취하는 등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알림 공지/공고 공고(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기관 지정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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