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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휴스템 이상은 회장 사기·유사수신 혐의로 추가 기소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5-12-01 14: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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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3조 3,000억으로 3배가량 늘어



휴스템코리아 이상은 회장 사건의 피해 규모가 검찰의 추가 수사 결과 당초 알려진
11,942억 원에서 33,000억 원으로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수 역시 기존 10만 명에서 약 20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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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으로 어느 것을 물려받든 간에 이들은 모두 세포의 기능, 대사 등이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정신질환 대다수의 경우 문제의 답이 유전자 자체에 있지 않다는 것은 확실하다.

인간은 대부분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의 몸은 동일한 방식으로 기능한다.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은 유전자의 발현 여부다. 피부세포, 뇌세포, 간세포는 모두 동일한 DNA를 가지고 있다. 각 세포 사이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 후생유전이다. 이 때문에 서로 다른 세포에서 다른 유전자가 발현된다. 

우리 몸속 세포 안에서는 유전자가 켜지거나 꺼지는 과정이 쉴 새 없이 일어난다. 환경 상황과 신체의 필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후생 유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부분 대사와 미토콘드리아에서 찾을 수 있다. 후생 유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식습관, 운동, 음주나 약물 사용, 호르몬, 빛 노출, 수면 등이다. 미토콘드리아는 활성산소, 포도당과 아미노산, ATP농도 변화를 통해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태어난 이후 어린 시절에 경험하는 사건과 행동들을 통해 전해진다. 양육자의 방임과 애정결핍은 깊은 영향을 미친다. 이는 대사장애와 정신장애 모두 포함된다. 

태아기에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에 노출된 경우 향후 학습장애, 우울증, 불안장애를 겪을 위험이 높다. 태내 스트레스, 마이크로RNA 농도, NAD 농도 등의 영향은 바뀔 수 있으며, 생활 방식 변화로도 가능하다. 

정신질환과 대사장애 등 미토콘드리아 결함을 일으키는 유전형을 보유한 사람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희망이 있다. 이는 자가포식을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충분한 간헐적 단식을 통한 비움과 최적의 영양공급으로 채움을 통해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행복은 내면에서 희열과 환희, 만족을 느끼면 따라오는 자동적 결과다. 어떤 유형의 사람이 되어 세상에서 어떤 태도로 존재하면서 삶을 대하면 자동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형편이나 상황이 어떻든 행복하다. 무엇이든 근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환은 체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어떤 것이, 외부로 나타나게 하는 과정이다. 치유되지 못하는 사람은 베풀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다. 

성공이든 몸의 치유든, 핵심은 선택에 대한 믿음과 미소를 띠고, 낮아지고, 베풀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김동하 소장>
- 신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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