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첼시 란츠 임시 CFO 선임
제임스 토마스 사임…정식 후임자 선임 절차 착수

뉴스킨은 3월 20일(현지시각) 첼시 란츠(Chelsea Lantz)를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CFO였던 제임스 토마스가 외부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사임하면서 이뤄졌다.
라이언 나피어스키 사장 겸 CEO는 “이사회와 경영진, 그리고 뉴스킨 전 임직원을 대표해 16년 동안 회사에 기여한 제임스 토마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그와 그의 가족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간 운영 성과 개선과 재무구조 강화를 이끌어온 재무팀과 함께 첼시 란츠와 협력해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회사를 세계 최고의 지능형 뷰티 및 웰니스 리더십 기회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과정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킨 이사회는 이번 임시 선임과 함께 정식 CFO를 선임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란츠는 2011년 뉴스킨에 합류했으며, 2023년부터 기업 회계 책임자로 재직하며 비용 개선 작업을 주도해 전년 대비 주당순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그는 이전에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공공 및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감사와 내부 통제 업무를 담당했다. 유타주립대학교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받고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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