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테라, 미국서 리더십 리트릿 개최
인센티브 여행지 멕시코 선정…오는 9월 열리는 컨벤션 테마 공개

도테라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3일간의 리더십 리트릿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사업자 수천 명이 참석해 주요 발표와 성과 공유, 향후 전략 방향 등이 공개되며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제시카 몰트리 북미 총괄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은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연 지능(Natural Intelligence)이라는 철학은 단순한 메시지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서로를 대하는 방식 그 자체를 의미한다”며 “자연의 힘과 과학, 그리고 진정성 있는 인간적 연결이 결합될 때 전 세계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테라 최고의료책임자 러셀 오스구토프 박사가 발표한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과학 기반 웰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발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27년 인센티브 트립 목적지로 멕시코 엑스칼렛이 공개됐으며, 서퍼이자 동기부여 연설가 베서니 해밀턴이 참여한 기조 Q&A 세션에서는 회복력과 끈기에 대한 메시지가 공유됐다.
아울러 도테라는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연례 컨벤션의 테마를 ‘Imagine’이라고 발표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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