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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우리 아이들의 무기는 결국 독서력”

  • 전재범 기자
  • 기사 입력 : 2026-04-10 1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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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라벤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글로벌 교육 콘텐츠 및 유통 전문 방문판매기업 (주)라벤(대표이사 정찬오)은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라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아이들의 사고력을 깨우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라벤은 AI가 모든 지식과 기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 시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깊이 있는 독서’와 ‘아이들 중심의 인문학적 수학’에서 찾으며 교육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600여 명의 라벤 사업자(라베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 교육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사업적 성과를 축하하는 화합의 장으로 빛났다.


모기업 성공 DNA ‘5S 전략’ 이식
행사의 포문을 연 정찬오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라벤이 나아갈 방향성과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정 대표는 모기업인 미국 GOS와 한국 에이멘에이(주)가 짧은 기간 안에 미국 도서관 및 대형마트 등에 진출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으로 ‘5S 전략’을 꼽았다. 압도적인 공간(Space)과 규모(Scale), 그리고 빛의 속도(Speed)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학 교육의 표준을 만들고 시스템(System)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경이로운 판매(Sales)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 정찬오 대표이사


정 대표는 “미국 법인 GOS는 지난해 4,600억 원의 매출을 넘어 올해 1조 원 돌파를 바라보고 있으며, 라벤의 모기업인 에이멘에이(주) 역시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목표 매출 500억 원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5월 1일부터는 본격적인 영업 활성화를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I 시대의 대체 불가 경쟁력은 ‘독서’에서부터”
이어 무대에 오른 김을호 교육자문은 ‘결국 독서력이다’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베스트셀러 『결국 독서력이다』, 『태도는 카피가 안 된다』의 저자이기도 한 김 자문은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서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력히 역설했다.

▷ 김을호 교육자문


그는 독서를 단순한 취미가 아닌 생존을 위한 ‘생존 독서’, 오롯이 책에 집중하여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몰입 독서’, 뚜렷한 목적과 방향성을 가지고 지식을 내재화하는 ‘의식 독서’로 세분화하여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 시대에는 정보의 양보다 주어진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라베너들이 단순한 교육 상품 전달자가 아닌 대한민국 상위 3%의 지식 리더가 되어 올바른 독서 문화를 전파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자문은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擊蒙要訣)’을 인용하여 성공하는 사업자가 되기 위한 4단계 비법을 설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확고한 목표를 세우는 ‘입지(立志)’, 낡은 습관과 안일함을 타파하는 ‘혁구습(革舊習)’, 바른 태도로 몸과 마음을 닦는 ‘지신(持身)’,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완성하는 ‘독서(讀書)’의 과정을 통해 라베너들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전 소통 기법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를 열어줄 수 있는 ‘닐-닐-삼-일, (1-1-3-1, 질문 따라 하기-내 생각-이유 3가지-결론)’ 스피치 기법은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 자문은 “아이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진정한 인문학적 교육의 시작”이라며 “이 기법을 통해 현장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값진 선물”
아이들을 위한 참된 교육의 가치와 끊임없는 혁신의 철학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업자들의 성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라벤은 특강의 감동을 이어받아, 한 주간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사업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위클리 탑텐(Weekly Top 10) 프로모션 시상식과 직급 인증식을 거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이날 (왼쪽부터)노병철, 김영신, 남미숙 라베너가 AM 직급을 달성했다


매주 치열한 노력으로 현장의 혁신을 주도한 3월 4주 차와 4월 1주 차 우수 사업자들에게는 두둑한 상금과 함께 전 회원의 뜨거운 격려가 쏟아졌다. 특히, 성공을 향한 첫 번째 관문인 ‘액티브 마스터(AM, Active Master)’ 직급에 오른 노병철, 김영신, 남미숙 AM의 승급식은 행사의 백미였다.

단상에 오른 노병철 신임 AM은 “구축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달리겠다”고 다짐했으며, 김영신 AM은 “초일류 기업이 될 라벤의 출발점에서 첫 직급을 달성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남미숙 AM은 영어 단어 ‘Present(선물, 현재, 제시하다, 참석하다)’를 활용해 “라벤 페스티벌에 참석한(Present) 오늘 현재(Present), 라벤은 우리에게 확실한 미래 비전을 제시(Present)하며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값진 선물(Present)이 될 것”이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겨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전재범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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