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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밴티지, CEO에 ‘테런스 무어헤드’ 선임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4-20 10:08:54
  • 수정 시간 : 2026-04-21 17: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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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부터 효력 발생…전임 스티브 사장 4월 30일 퇴임


라이프밴티지는 새로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 이사로 테런스 무어헤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02685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무어헤드는 이전 고용주와의 계약상 의무를 마친 뒤 라이프밴티지에 합류할 예정이다.

무어헤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네이처스 선샤인 프로덕츠의 사장 겸 CEO를 역임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칼라일 에세테라의 CEO,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다나 뷰티의 CEO를 맡았다. 1991년부터 2013년까지는 에이본 프로덕츠에서 북미 전략 및 디지털 부문 부사장, 이탈리아 법인 총괄, 캐나다 법인 사장, 일본 법인 회장 겸 사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발표된 바와 같이 스티브 파이프 사장 겸
CEO 퇴임은 오는 430일부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현 이사인 마이클 바인도르프를 임시 CEO로 선임했으며, 최고영업책임자 크리스틴 커닝햄과 최고재무책임자 칼 오레를 포함한 경영진이 무어헤드 취임 전까지 회사를 이끌게 된다.

레이먼드 그리어 라이프밴티지 이사회 의장은
테런스는 글로벌 건강·웰니스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고 확장해온 뛰어난 실적을 보유한 인물로, 차기 CEO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이사회는 포괄적인 후보 검토 과정을 거쳐 그의 변화 관리 능력과 영업, 마케팅, 재무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이 회사와 주주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라고 만장일치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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