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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주 박사, 의왕시 첫 종합병원 ‘해밀리병원’ 기공식 성료

  • 전재범 기자
  • 기사 입력 : 2026-04-24 09:54:38
  • 수정 시간 : 2026-04-24 09: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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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병상 19개 진료과목 종합병원, 580세대 병원 일체형 시니어타운” 2029년 개원 목표

 

해밀리그룹(회장 황성주)(구 이롬헬스케어)이 의왕시 의료 체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해밀리병원’의 기공식이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4월 20일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 내 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기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종합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던 의왕시민들과 내빈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2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를 최종 승인받으며 핵심 행정 관문을 통과한 의왕해밀리병원은, 단순한 의료 기관을 넘어 첨단 스마트 병원 시스템과 시니어 레지던스, R&D 센터가 융합된 ‘미래형 의료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해밀리그룹 황성주 회장
 

“생명 재설계 플랫폼 구축할 것”
이날 기공식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단연 해밀리그룹 회장이자 사랑의 병원장인 황성주 박사의 축사였다. 황 박사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질병을 지켜봐야 했던 개인적 소회를 밝히며 생명 존중의 철학을 강조했다.

황 박사는 “오늘 우리는 건물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한 생명의 절대 가치를 이 땅 위에 다시 세우는 것”이라며 “해밀리는 단순한 병원이 아니라 미래 의학의 핵심인 선행적 맞춤형 정밀의학과 생명 중심 통합의학의 글로벌 허브이자 생명 재설계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특히 질병 자체에만 매몰되지 않고 신체와 정신, 환경, 관계 등 인간 전체를 아우르는 전인적 치유 시스템인 ‘H-솔루션(Holistic Healing Solution)’의 도입을 예고했다. 이어 “해밀리의 생명 시스템은 병원을 넘어 주거와 도시, 그리고 세계로 확장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확고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병원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행정 노력을 기울여 온 김성제 의왕시장이 단상에 올랐다. 김 시장은 “이번 병상 확보 승인을 통해 의왕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종합병원 설립에 가장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의왕해밀리병원이 지역 내 응급의료와 필수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 병원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과 개원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뒤이어 단상에 오른 박현숙 해밀리헬스 부회장은 “43년간 의왕에서 살아온 시민이자 해밀리헬스와 29년을 함께해 온 사업자로서 이 자리가 더욱 영광스럽다”며 “의왕해밀리병원이 단순한 의료 시설을 넘어,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각 가정에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치유의 공간이자 위대한 미래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굳게 믿는다”고 축하의 뜻을 보탰다.
 


 

19개 진료과목, 250병상…580세대 병원 일체형 시니어 타운  

의왕시 최대 규모 의료 거점 
의왕해밀리병원은 연면적 4만 4,742㎡(지하 10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어 인근 수도권 남부 지역 2차 병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 과목을 갖추며,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은 물론 단지 내 약 600평 규모의 대형 통합 건강검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약 580세대 규모의 병원 일체형 시니어타운도 함께 지어진다. 이는 단순 종합병원이 아닌, 최신 AI 헬스케어 시스템이 접목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의료복합단지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밀리병원은 오는 10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2029년 하반기 내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컬 R&D와 네트워크 마케팅과의 시너지
이번 의왕해밀리병원 건립은 네트워크 마케팅기업 해밀리헬스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기능식품과 웰니스 제품이 주력인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제품력’과 ‘의학적 신뢰도’는 소비자 및 사업자 구축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이번 초대형 종합병원과 R&D 연구시설의 설립은 자사 브랜드가 가진 예방의학 및 통합의학적 가치를 임상과 연구 결과로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토대가 된다.

특히 ‘황성주 박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단순히 우수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질병 예방부터 전인적 치유, 일상의 건강 관리’라는 정체성 아래, 해밀리헬스 사업자들에게는 강한 자부심과 신뢰감을 제공하면서 강력한 사업 확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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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리헬스 박예성 대표이사 010-4415-6458>

 

전재범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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