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7개국 리더 2,000명 마카오에 집결
‘2026 리만 컨벤션 마카오’ 개최…신제품‧신소재 공개

(주)리만코리아(대표이사 황영수, 강영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마카오 런더너 호텔에서 ‘2026 리만 컨벤션 마카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MADE DIFFERENT’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벤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행사다.
한국을 포함해 대만·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일본 등 7개국 글로벌 리더와 회원 약 2,000명이 참석했다. 각국의 핵심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만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첫날에는 주요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이 진행됐으며 글로벌 조직 운영 노하우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각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와 실행 전략을 교환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이어진 갈라디너에서는 새롭게 승급한 리더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고, 글로벌 리더 간 유대감을 강화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에는 안중현 회장의 기조연설을 중심으로 리만의 창립 스토리와 경영철학, 글로벌 비전이 발표됐다. 이어 리더 패널 토크와 신제품 공개가 이어졌으며, 특히 리만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의 가치와 브랜드 철학이 재조명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R&D 계열사 에스크랩스(ASK Labs)의 최고기술책임자(CTO)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희식 박사가 발표자로 나서, 제주 비자림 일대에서 분리한 고유 클로렐라 균주를 활용한 차세대 바이오소재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해당 소재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등 카로테노이드를 함유한 식물성 원료로, 약 10년에 걸친 연구개발과 약 39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확보된 기술로, 리만의 제2의 헤리티지 원료로 올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각국 리더들이 참여한 세션에서는 “Work Local, Think Global; 실행은 현장중심으로, 전략은 글로벌 관점으로”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목표 설정과 실행의 일관성이 지속적인 성과를 만드는 핵심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실제 사업 경험에서 도출된 인사이트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ICD, 보타랩, 라이프닝 등 주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기반의 체험존에서는 브랜드 필름과 함께 제주 리만빌리지와 리만팜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연출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이번 컨벤션은 지난해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MADE DIFFERENT’라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며, 리만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시장 간 시너지를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K-뷰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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