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 존 흐나니첵 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
멜라루카 디지털 혁신 총괄 출신…기술 플랫폼 현대화 추진

네이처스선샤인프로덕츠(이하 NSP)가 존 흐나니첵(John Hnanicek)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월 4일부터 시작됐다.
NPS는 이번 인사를 통해 디지털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존 흐나니첵 신임 CTO는 기술, 디지털 혁신,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수십 년간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최근에는 멜라루카에서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O)를 맡아 전사 디지털 전략과 기술 현대화, 고객 혁신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케네스 로만지 NSP 최고경영자는 “존은 기술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 리더십, 운영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이라며 “기술 플랫폼 현대화와 고객 및 컨설턴트 경험 강화, 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흐나니첵 CTO는 멜라루카 이전에 비타민 쇼프(The Vitamin Shoppe)에서 최고고객혁신·기술책임자와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역임하며 디지털 커머스와 고객 참여 전략을 이끌었다. 이밖에도 차밍 찰리(Charming Charlie), 알트렉닷컴(Altrec.com), 이토이즈(eToys), 오피스맥스(OfficeMax) 등 다양한 기업에서 기술 부문 임원직을 맡았다.
회사 측은 흐나니첵 CTO가 대규모 디지털 전환과 기업 시스템 현대화, 데이터 기반 성장 전략 분야에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흐나니첵 CTO는 “강한 사명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네이처스 선샤인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회사의 기술 역량 강화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 성장 비전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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