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버크, 작년 매출 36억 유로…역대 최대
영업이익 28.2% 증가한 2억 7,800만 유로

보르버크 그룹(Vorwerk Group)은 ‘2025 회계연도’를 36억 유로의 사상 최대 매출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4.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2억 7,800만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8.2% 증가했다.
보르버크는 “2025 회계연도는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직접판매기업이 되겠다는 ‘전략 2030’ 실행의 첫해”라며 “이번 성과는 보르버크의 전략 방향이 유효함을 입증하는 동시에 보르버크 직접판매모델과 글로벌 커뮤니티의 강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 “그룹 내 세 번째로 큰 사업 부문인 ‘akf Bank’는 매출 6억 7,300만 유로를 기록했다”며 “앞으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함께 보르버크 그룹 소속이라는 점을 더욱 명확히 드러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략 2030에 따라 보르버크는 새로운 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보르버크는 그리스, 베네룩스 3국,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 새롭게 진출하거나 기존 유통망을 인수했으며, 올해에는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들 신규 시장의 매출은 2,300만 유로에서 1억 4,600만 유로로 증가했으며, 이는 보르버크 그룹 전체 매출 증가분의 약 28%를 차지했다. 보르버크 직접판매 매출의 70.6%는 독일 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토마스 스토프멜 보르버크 그룹 CEO는 “2025년은 보르버크에게 매우 강력한 한 해였다”며 “써머믹스(TM7) 출시를 통해 회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제품 출시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직접판매모델과 독보적인 커뮤니티, 글로벌 조직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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