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스, 전주에 새 거점 구축
호남권 확장 본격화 하며 전국화 가속


이번 전주센터는 2024년 10월 군산에 호남권 첫 센터를 구축한 이후 두 번째 전북 거점이다. 지난해 수도권 공략을 위해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한 데 이어 호남권 핵심 도시인 전주까지 거점을 확보하면서 매니스의 전국화 전략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주는 전라북도의 행정·문화 중심 도시이자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지역이다. 조선왕조의 본향으로 알려진 전주는 한옥마을과 전통문화로 대표되는 도시인 동시에 지역 공동체 문화와 인간관계 중심의 정서가 강한 곳으로 꼽힌다. 이러한 지역 특성은 사람 중심의 네트워크 사업 문화와 높은 접점을 가질 수 있다.

오픈식에서 환영사를 전한 김진락 대표는 전주센터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군산센터가 호남권 진입의 기반이었다면 전주센터는 매니스 전국화를 본격적으로 가속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주는 단순한 지역 확장이 아니라 전국 단위 사업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매니스는 지난 7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한국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의 새로운 대안 회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부산·울산·창원 등 영남권에서 시작한 사업이 이제 수도권뿐만 아니라 호남권으로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진정한 전국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는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하며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각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며 “단기 성과보다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표는 전북 지역의 정서와 매니스 문화가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매니스의 핵심 문화는 ‘함께’와 ‘나눔’인데 최근 2년간 군산과 전주를 오가며 느낀 점은 전북 지역 사람들의 삶 자체가 이런 가치와 굉장히 닮아 있다는 것이었다”며 “전북은 매니스 정신과 가장 잘 부합하는 지역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매니스의 전주센터 오픈은 단순한 지역 센터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수도권과 영남권 중심으로 성장해온 매니스가 호남권 핵심 도시까지 사업 기반을 넓히면서 전국 네트워크 구축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주가 전라북도의 중심 도시이자 안정적인 생활권과 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가진 만큼 향후 호남권 사업 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ini Interview

지니 박지연
Q. 군산과 비교했을 때 전주의 특징은 무엇인가?
군산은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 지역이다. 반면 전주는 조금 더 신중하고 안정적인 성향이 강하다. 대신 한 번 신뢰가 형성되면 장기적으로 관계가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전주에 교육장이 생기면서 지속적인 교육과 시스템 정착이 가능해졌고, 직거래 유통의 가치와 일반 소비자도 유통 구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꾸준히 알린다면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Q. 전북 소비자들이 매니스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나?
매니스 제품은 생활필수품 중심 구조라는 점이 강점이다. 치약, 칫솔, 샴푸처럼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데 화학 성분을 줄이고 천연 원료를 강화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크지 않다. 또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 보고 좋은 경험을 주변과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통이 이루어진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단순한 소비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구조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는 것 같다.
보은 박보은
Q. 조직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평생 교사 생활을 하면서 조직 운영 경험이 많지는 않았지만 교육을 통해 이 사업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구조가 아니라 사람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시간이 지나면 조직 안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게 된다. 그 사람들을 이해하고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돈만 버는 공간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된다면 조직은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된다.
Q. 전주센터를 어떤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가?
매니스의 창업 이념은 사람 중심·청부정신·공동부유다. 전주센터 역시 단순히 사업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 도와주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경쟁 중심 구조가 아니라 함께 성공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 특히 매니스 보상플랜은 회사가 성장할수록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지금은 시작 단계지만 앞으로 전주센터가 호남권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면 더 큰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영 김소영
Q. 전주센터 오픈을 준비하며 가장 크게 들었던 생각은?
전라북도의 행정·문화 중심인 전주에 꼭 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전라북도의 중심 도시인 전주에서 매니스 붐을 일으켜 함께하는 분들이 경제적·시간적으로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Q. 전북 지역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의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있나?
전북은 지역 공동체 문화와 인간관계의 신뢰가 굉장히 강한 곳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역시 결국 사람과 사람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주는 역사와 전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도시이기 때문에 관계 중심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다. 그런 점에서 전주센터는 매니스가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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