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패스트, 니콜라스 존슨 CEO 선임
전임 댄 차드는 이사회 의장직 계속 수행

메디패스트는 6월 1일 니콜라스 존슨(Nicholas Johnson)을 최고경영자(CEO)로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존슨은 댄 차드(Dan Chard) CEO의 뒤를 이어 회사를 이끌게 되며, 차드는 앞으로도 이사회 의장직을 계속 수행한다.
이번 인사는 메디패스트가 지난 1월 공개한 경영 승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사회가 존슨의 리더십과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드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존슨과 경영진을 지원하는 한편 전략적 감독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댄 차드 이사회 의장은 “니콜라스는 메디패스트를 종합 대사 건강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이사회는 그가 메디패스트의 다음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콜라스 존슨 신임 CEO는 “이사회가 보내준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대사 기능 이상은 우리 시대의 가장 심각한 건강 위기 중 하나이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디패스트는 실제 결과를 입증한 과학적 기반과 고객들이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코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 두 가지의 결합이 앞으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직접판매 업계에서 약 20년의 경력을 보유한 존슨은 2018년 자회사 옵타비아 USA 총괄 사장으로 메디패스트에 합류했다. 이후 2020년 사장 겸 코치·고객 경험 부문 책임자로 선임됐으며, 2022년에는 최고 현장 운영 책임자(Chief Field Operations Officer)를 맡아 코치 중심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동력인 필드 조직 강화에 주력했다.
올해 초 메디패스트 사장으로 임명된 그는 다양한 경영 역할을 수행하며 통합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기여했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회사를 이끌어 왔다.
메디패스트 합류 이전에는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에서 영업, 마케팅 및 경영 부문의 고위직을 역임했다.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