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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후원방문판매업체 현장점검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6-01 13:52:55
  • 수정 시간 : 2026-06-01 1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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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까지 독립사업자 9개소 대상

▷ 경기도청 전경(사진: 경기도)


경기도가 도내 후원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 경기도는 6월부터 7월까지 도내 등록 후원방문판매업체 가운데 독립사업자 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존 계열사 소속 대리점 중심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독립사업자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단계 변질·위장 운영 등 소비자 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922일부터 122일까지 도내 후원방문판매업체 1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경기도는 등록사항 변경신고 여부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 체결 여부, 후원수당 지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청약철회 시 환급금 지급 여부와 단일 품목 200만 원 초과 제품 판매 여부 등 방문판매법상 금지행위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업체 대상 법령 준수사항 안내와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 후원방문판매업체의 자율적인 법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위반 유형과 경중에 따라 행정지도
, 시정권고,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후원방문판매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추진한다불법·편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업체의 자율적인 법 준수도 지속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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