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웨어, 타파웨어 중남미 사업 인수 당국 승인

멕시코 직접판매기업 베터웨어가 중남미 내 타파웨어 사업 인수를 위한 멕시코 경쟁당국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올해 1월 19일 처음 발표됐다. 당시 공개된 조건에 따르면 베터웨어는 타파웨어의 중남미 사업 전체 지분 100%를 인수하고, 해당 지역에서 타파웨어 브랜드를 영구적이며 로열티가 없는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사용할 권리를 확보하기로 했다.
거래 규모는 약 2억 5,000만 달러로, 현금 2억 1,500만 달러와 베터웨어 주식 3,500만 달러로 구성됐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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