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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 피엠인터내셔널 본사 방문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6-05 09: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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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버그 대사 “기업 규모와 기업가 정신에 깊은 인상"

▷ (왼쪽부터) 롤프 소르그 피엠인터내셔널 창립자 겸 CEO, 스테이시 파인버그 대사, 비키 소르그 피엠인터내셔널 자선대사, 루이스 기터 부대사, 앨리슨 워터스 정치·경제부서장


피엠인터내셔널은 미국의 룩셈부르크 주재 대사 스테이시 파인버그와 루이스 기터 부대사
, 앨리슨 워터스 정치·경제부서장이 룩셈부르크 솅겐 본사를 방문했다고 6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 국제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룩셈부르크 기업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

방문단은 롤프 소르그 창업자 겸
CEO를 비롯한 경영진을 만나 기업가 정신, 국제 사업 개발, 향후 협력 기회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피엠인터내셔널은 현재
45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피트라인(FitLine) 제품을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룩셈부르크에서 시작해 세계 시장으로 성장한 발전 과정을 소개했다.

롤프 소르그
CEO아내가 미국인이라는 점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미국과 매우 깊은 유대감을 갖고 있다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한 만큼, 미국 시장은 건강·피트니스·뷰티 분야 프리미엄 제품 개발 및 유통 부문에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스테이시 파인버그 대사는
피엠인터내셔널의 규모와 뛰어난 성과, 그리고 기업가 정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방문의 주요 일정 중 하나로 파인버그 대사는 피엠인터내셔널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 그는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 특히 여성 기업가를 주제로 다양한 견해를 공유했다.

양측 회담에서는 미국 시장에 대한 피엠인터내셔널의 투자 의지도 소개됐다
. 피엠인터내셔널은 2019년 미주 본부를 설립한 이후 북미와 중남미 지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2,2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미국 내 새로운 자가 소유 본부 시설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재 미주 지역 제품 생산의 약
80%가 미국 시설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전량 생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향후 10년간 미주 본부와 사업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대 1억 2,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미주 지역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소매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피엠인터내셔널은
이번 방문이 국제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기업가 정신과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계기가 됐다룩셈부르크가 세계 각국의 기업과 기관, 정책 결정자들이 모이는 국제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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