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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 회장 간증집, 교보문고 종교 부문 1위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6-08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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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 질병 넘어선 신앙 고백 담아 독자 관심

▷ 사진: 애터미


애터미
() 박한길 회장의 신앙 고백을 담은 간증집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65일 발표된 교보문고 5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종교 부문 1, 국내 전체 23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지난 57일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 책은 국민일보 대표 간증 연재물인
역경의 열매25회에 걸쳐 소개된 박한길 회장의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엮은 작품이다. 연재 당시 전 회차가 가장 많이 읽은 연재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고, 출간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은 글로벌 기업 애터미를 일군 경영자의 성공담보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온 한 신앙인의 삶에 집중한다. 어린 시절 장사꾼을 꿈꾸던 소년이 사업 실패와 질병, 시한부 선고를 겪으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 과정과 복음을 위한 삶을 결단하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저자는 절망의 순간에도 성공이나 건강보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신앙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 월세방에 살던 시절에도 병과 가난의 해결보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은혜를 구했던 이야기는 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다.

또한 애터미의 무차입 경영
, 일일청산(채무없는 경영) 시스템, 협력사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 주요 경영 원칙이 성경적 가치관에서 출발했음을 소개하며 신앙과 경영의 연결점을 보여준다.

한편 박한길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드리미재단과 드리미스쿨을 설립해 교육과 선교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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