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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 피트라인 디-드링크로 모닝루틴 잡자

  • 공병헌 기자
  • 기사 입력 : 2026-06-11 15:28:22
  • 수정 시간 : 2026-06-11 15: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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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dy Seller 리뷰]

 

나이가 들수록 달라지는 것이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느껴지는 개운함이다.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생활이 반복되면 하루를 시작하는 몸의 리듬도 예전 같지 않게 느껴진다. 이때 많은 소비자가 찾는 것이 아침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피트라인 디-드링크는 아연과 셀레늄, 몰리브덴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 보호, 효소 활성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피트라인 디-드링크의 주요 기능성 원료는 아연, 셀레늄, 몰리브덴이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성분이다.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며, 몰리브덴은 산화·환원 효소의 활성에 필요한 성분이다. 일반 소비자에게 몰리브덴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체내 효소 작용과 관련된 미량 영양소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피엠인터내셔널 특유의 스틱형 포장은 여러 캡슐이나 정제를 따로 챙겨 먹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간편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아침 출근 전이나 외출 전 물에 섞어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디-드링크는 ‘모닝 루틴’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볼 수 있다.

피트라인 디-드링크에는 기능성 원료 외에도 다양한 부원료가 사용됐다. 원료명에는 아라비아검, 완두콩식이섬유, 이눌린, 콜린, 브로콜리 분말, 아티초크 분말, 밀크씨슬 추출물, 스팅잉네틀 추출물, 홍삼 추출물, 건생강 추출물, 스피루리나 농축액, 클로렐라 분말, 강황 추출물 분말, 산마늘잎, 사과 식이섬유 등이 포함돼 있다. 단순히 주요 기능성 성분만을 앞세우기보다, 식물성 원료와 식이섬유 원료를 함께 배합해 제품 구성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기능식품은 특정 연령대나 건강 관심층만의 소비재가 아니라, 일상적인 자기관리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저녁에 섭취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아침에 하루의 루틴처럼 챙기는 제품도 있다. 디-드링크는 이 가운데 아침 섭취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형태가 가장 큰 장점이다.

10~20대 소비자에게 아침마다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일은 아직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30대 이후 소비자는 피로감, 면역관리, 항산화, 생활 리듬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습관처럼 섭취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단순한 보충의 개념을 넘어, 하루를 준비하는 생활 습관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오픈서베이의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연령대별 선호 제품 카테고리는 다르게 나타난다. 20대는 유산균과 장 건강 제품 섭취가 두드러지는 반면, 30~60대에서는 종합·멀티비타민 섭취율이 높게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연령과 생활 패턴, 건강 관심사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목적에서도 면역력 향상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피트라인 디-드링크의 주요 성분인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성분으로, 이러한 소비자 관심과 맞닿아 있다. 또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표시된 원료다. 유해산소, 즉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늘어나 몸의 항산화 방어 체계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면 산화 스트레스 상태가 될 수 있다. 이 같은 항산화 관리에 대한 관심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꾸준히 중요하게 다뤄지는 흐름이다.

 

공병헌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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