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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다인터내셔널, 2027년 나스닥 상장 추진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6-15 0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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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리스 뷰티 열풍 타고 급성장…2030년 매출 10억 달러 목표”



올리베다인터내셔널은 자회사 올리브트리피플이 북미 진출
3주년을 맞은 가운데 2027년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준비에 착수했다고 68일 밝혔다.

올리브 트리 피플 창립자인 토마스 롬멜은
2023년 미국 베니스비치의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하며 18개월 안에 3만 명 이상의 워터리스 뷰티 컨설턴트를 확보하고, 첫해 매출 500만 달러, 2년 차 매출 1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회사에 따르면
18개월이 지난 현재 워터리스 뷰티 컨설턴트 수는 5만 명을 넘어섰다. 첫해 매출은 6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년 차에는 연매출 1450만 달러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워터리스 뷰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성장률은 1,80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5
년에는 7만 명 이상의 워터리스 뷰티 컨설턴트가 북미 지역에서 이른바 워터리스 운동을 확산시켰으며, 회사 가치는 20256월 기준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워터리스 뷰티가 북미뿐 아니라 전 세계 뷰티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부상했으며
, 새로운 클린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리브트리피플은 오는
1016일부터 18일까지 뷰티 및 웰니스 산업에 변화를 가져올 혁신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신규 브랜드와 혁신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7월 말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벗 키니 거리 1335번지에 대표 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토마스 롬멜 창립자는
우리는 이러한 혁신을 11년 이상 준비해 왔다이는 2024년에 경험한 폭발적인 성장세를 뛰어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북미와 남미, 유럽, 호주, 아시아 시장에서 2030년까지 연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세계 주요 도시에 대표 매장을 열어 소비자들이 올리브 트리 피플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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