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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꿈 키우는 ‘다 엄마다’ 발대식 개최

  • 전재범 기자
  • 기사 입력 : 2026-06-16 09:48:51
  • 수정 시간 : 2026-06-16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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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월드비전과 협업해 활동 폭 넓혀

▷ 사진 제공: 뉴스킨코리아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 뉴스킨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선의의 힘(The Force for Good)’이라는 사명 아래 사회 공헌 활동의 범위를 미래 세대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다.

뉴스킨코리아의 회원자치봉사단체인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다 엄마다2016년부터 다문화 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한국 사회 적응과 자녀 양육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부모에서 아동·청소년으로 확대하며, 다문화 가정 자녀가 진로 탐색 과정에서 겪는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지난
613일 뉴스킨은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사에서 다 엄마다의 연중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약 50명과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 월드비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해 진로 탐색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발대식은 참가 아동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활동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 아동 임명장 수여와 진로교육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이 이어졌다.

올해
다 엄마다프로그램은 월드비전과 한국진로진학정보원 등 전국 다문화 지원 기관과 협력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서울·인천·경기 지역 아동·청소년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기본 진로 교육뿐 아니라 진로 체험, 진로 역량 강화 수업까지 개인별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뉴스킨 관계자는
“‘다 엄마다는 지난 11년간 다문화 가정 부모 교육을 넘어 미래 세대의 성장과 가능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왔다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선의의 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 뉴스킨은 2016년부터 11년째 다문화 가정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다 엄마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300명의 다문화 부모가 참여했으며, 600명의 다문화 부모 교육 전문가를 양성했다. 지난해부터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진로 문제에 보다 집중하며 교육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전국 8개 기관과 협력해 253명에게 경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등 미래 세대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향후에는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교육 모델을 고도화하고 사업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다문화 가정 아동
·청소년이 양질의 진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재범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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