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라, AI로 내 피부 상태 확인한다
유수분 밸런스·모공 등 9가지 항목 분석하는 ‘Intelli-SKIN’ 출시

안티에이징·웰니스 기업 니오라코리아(유)(지사장 김희나)가 AI 피부 분석 프로그램 ‘Intelli-SKIN’을 국내에 선보였다.
최근 AI 기술이 일상 속 소비 경험을 바꾸고 있다. 추천 서비스, 건강 관리, 뷰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개인의 상태와 취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로 피부 타입과 고민을 입력하면 제품 추천부터 성분 정보까지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도 등장했다.
니오라코리아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AI 기반 피부 분석 프로그램을 국내에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얼굴 이미지를 바탕으로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분석 항목은 유수분 밸런스, 색소, 트러블, 모공, 탄력, 주름, 민감도, 다크서클, 홍조 등 총 9가지다. 사용자는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닉네임과 이메일을 입력한 뒤 얼굴을 촬영하면 된다.
AI 분석이 완료되면 피부 점수와 타입 등이 담긴 리포트를 제공한다. 항목별로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일리 루틴과 ‘네오-필 세럼’ 등 맞춤 제품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해당 AI 피부 분석 프로그램은 미국 니오라에서 먼저 선보였다. 별도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어 환경에 맞춰 도입됐다.
김희나 니오라코리아 지사장은 “Intelli-SKIN은 고객이 평소 알기 어려웠던 자신의 피부 상태를 AI로 확인하고, 그에 맞는 루틴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니오라코리아는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맞춤형 스킨케어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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