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계대회’ 조기등록 7월 말까지 연장
“글로벌 경제 상황, 항공료 부담 고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 이하 직판협회)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8차 WFDSA 세계대회의 조기등록 기간을 오는 7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직판협회는 “최근 글로벌 경제 상황과 항공료 상승에 따른 참가자들의 비용 부담을 고려했다”며 “각국 참가자들이 출장 계획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감안해 보다 충분한 등록 기간을 제공하기 위해 연장을 결정했다”고 기간 연장 배경을 밝혔다.
직접판매세계대회 참가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www.wfdsa2026korea.com)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조기등록 혜택은 7월 31일까지 적용된다.
3년마다 열리는 직접판매세계대회(World Congress)는 국가별 직접판매협회와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임직원, 정부 관계자, 관련 기관, 학계 연구자, 언론인, 소비자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 대회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직접판매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 전략,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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