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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 아드리앙 랭슈발 최고영업책임자 선임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6-22 16:16:58
  • 수정 시간 : 2026-06-25 1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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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스벤 팔라는 이사회로 이동

▷ (왼쪽부터) 스벤 팔라, 아드리앙 랭슈발


피엠인터내셔널은 아드리앙 랭슈발
(Adrien Rincheval)이 유럽 최고영업책임자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기존 유럽 최고영업책임자였던 스벤 팔라
(Sven Palla)는 이사회로 자리를 옮긴다. 그는 2010년 독일 영업이사로 피엠인터내셔널에 합류해 2023년 유럽 최고영업책임자로 선임됐으며, 지난 10여 년간 회사의 성장과 유럽 시장 확대를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피엠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스벤 팔라 재임 기간 독일 시장은
1,300% 이상 성장했다. 그는 유럽 전역의 다이렉트 세일즈센터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리더 육성 세미나를 발전시켰으며, 10차례의 월드투어 인센티브 행사를 이끌었다. 또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차세대 리더 육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유럽 최고영업책임자인 아드리앙 랭슈발은
10여 년 전 27세의 나이로 피엠인터내셔널에 합류했다. 그는 프랑스 시장에서 리더 조직을 구축한 뒤 프랑스 법인 설립과 운영을 주도했으며, 이후 지역 영업 총괄을 맡아 서유럽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주니어 유럽 최고영업책임자로 활동하며 스벤 팔라와 함께 승계 과정을 준비해 왔다
. 회사는 그가 30개국 이상에 대한 영업 전략 수립과 지역 조직 관리에 참여하며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아드리앙 랭슈발은
피엠인터내셔널의 강점은 핏라인 제품과 직접판매 사업 모델, 그리고 전 세계 팀 파트너들의 헌신에 있다기존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확대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롤프 소르그 창업자 겸
CEO아드리앙 랭슈발은 현장 경험과 경영 경험을 모두 갖춘 인재라며 지난 2년간 스벤 팔라와의 협업을 통해 리더십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 글로벌 영업 조직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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