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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조합, 2026년도 제2차 회원사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 전재범 기자
  • 기사 입력 : 2026-06-26 18:32:14
  • 수정 시간 : 2026-06-26 1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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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국내외 경제 전망 특강 진행

▷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양수 사무관이 강의하고 있는 모습(사진: 직접판매공제조합)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배수정, 이하 조합)은 지난 624일 서울 삼성동 메디톡스 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도 제2차 회원사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사 임직원의 전문성 제고와 산업 및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 건강기능식품 정책 방향과 하반기 국내외 경제 전망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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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양수 사무관이 건강기능식품의 관리체계 및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최근 시장 현황과 부당광고 사례 등을 소개했다.

김 사무관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2025년 기준 약 59,626억 원 규모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8.5%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점차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개인화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섭취 편의성과 휴대성을 갖춘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직접판매업계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당광고 적발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 실무 적용 시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 NH투자증권 백찬규 센터장이 강의하고 있는 모습(사진: 직접판매공제조합)


이어진 2부에서는 NH투자증권 백찬규 센터장이 2026년 하반기 국내외 경제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경제 흐름과 주요 이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백 센터장은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경제 현황 및 통화정책을 진단하고
,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향후 경제 변화를 전망하였다. 아울러 금리유가환율 등의 가격 변동성에 대한 대응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내 증시를 비롯한 금융시장이
변동성이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경기와 실적, 유동성, AI 산업의 펀더멘털 강화가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역설했다.

참석한 회원사 임직원 대다수는
적절한 시기에 경제 동향 교육이 이루어져 개인적으로도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조합 배수정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회원사 임직원들이 산업 정책과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우리 회원사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재범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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