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가나, 미국 시장 진출…8,500만 달러 투자

오스트리아의 프리미엄 화장품·건강기능식품 기업 링가나는 미국 버지니아주 로어노크(Roanoke)에 신규 거점을 설립하고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약 8,500만 달러를 투자해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최대 43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링가나는 이번 미국 진출을 통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음료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 가운데 하나인 미국에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오스트리아는 앞으로도 링가나의 핵심 거점으로 유지된다. 연구개발(R&D), 혁신, 주요 생산 공정은 기존 오스트리아 사업장에 집중해 품질과 신선도, 지속가능성 기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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