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중국 시장 공략 강화
다국적기업 지도자 칭다오 정상회의 참가

애터미가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국가급 경제무역 대화 플랫폼에 참여하며 중국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애터미 중국은 최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제7회 다국적기업 지도자 칭다오 정상회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상무부와 산둥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다국적기업과 중국-제15차 5개년 계획을 향해 함께 혁신하고 미래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애터미 중국의 박병관 법인장은 한국계 다국적기업 대표 자격으로 초청받아 행사에 참석했다. 박 법인장은 정상회의 기간 중 ‘치루의 약속’ 교류회와 옌타이시 정부가 주최한 ‘옌타이의 약속’ 교류 행사에 참석해 현지 정부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교류했다.
‘옌타이의 약속’ 행사는 정상회의 기간 중 열린 주요 경제무역 홍보 행사로, 옌타이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딩쯔완 신에너지 혁신구 등 핵심 발전 계획을 소개했다.
다국적기업 지도자 칭다오 정상회의는 중국의 대표적인 국가급 경제무역 대화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6차례 정상회의에서 총 632건의 프로젝트가 체결됐으며 투자 규모는 757억 3,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44개 국가 및 지역의 357개 다국적기업이 참가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105개사와 업계 선도기업 252개사가 포함됐다.
개막식에는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이 참석해 고품질 발전과 대외개방 확대 의지를 밝히고 다국적기업의 중국 내 투자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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