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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엔, 성장 이끈 주역 한자리에 모여

  • 전재범 기자
  • 기사 입력 : 2026-07-02 17:07:38
  • 수정 시간 : 2026-07-02 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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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급인정식·리더 세미나 개최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엔지엔(주)(대표이사 오충헌)이 지난 6월 25일 충주에서 ‘2026 엔지엔 직급인정식 및 리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엔지엔이 추구하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는 미래’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동해 온 사업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교육 문화 활성화와 글로벌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 강사 위촉식 및 제품 세미나, 직급인정식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과 인정, 소통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네트워크 사업의 기본은 사람”
이날 행사의 첫 순서로 나선 오충헌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엔지엔이 지향하는 기업 가치와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최근 대표이사로 취임한 오 대표는 27년간 다양한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사업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네트워크 사업의 기본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대”라며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엔지엔을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 중심의 조직력과 유통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대표는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가치를 회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여러분의 꿈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의 성장은 회원들의 성장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문화 활성화 위한 전문 강사 위촉
환영사에 이어 전문 강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엔지엔은 총 12명의 공식 전문 강사를 위촉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제품과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사 측은 전문 강사들이 전국적으로 회원 교육과 제품 정보 전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조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건강·뷰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문 강사들의 제품 세미나가 이어졌다. 강사들은 두피 건강 관리, 면역 밸런스, 장 건강, 아로마 활용법 등 다양한 주제를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정보를 공유했다.

백연옥 강사는 두피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엔지엔 비건 샴푸 및 트리트먼트 활용 방안을 소개했으며, 박은아 강사는 베타글루칸과 밀크씨슬을 중심으로 면역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에센셜 오일 활용법, 식물 유래 원료의 특성, 대마종자유를 활용한 건강 관리 등 엔지엔의 주요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적극적으로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직급인정식 통해 성장 주역 조명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직급인정식에서는 엔지엔의 성장에 기여한 사업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직급에서는 총 25명의 신규 승급자가 탄생했으며, 엔지엔 스타 직급에는 최미화, 김판연, 박세영, 정혜경 사업자가 이름을 올렸다. 승급자들은 가족과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 인증서와 기념 핀을 수여받으며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 (왼쪽부터)최미화, 김판연, 주재현 고문, 박세영, 정혜경 엔지엔 스타


최미화 엔지엔 스타는 “내 인생은 내가 시작해서 내가 마무리 짓는 것”이라며 “누군가에게 희망과 배려를 전할 수 있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승급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했고,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축하와 응원의 박수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 신은영 트리플 스타


이날 직급인정식의 하이라이트는 최고 직급인 ‘트리플 스타’ 인정식이었다. 신은영 트리플 스타가 무대에 오르자 참석자들은 기립박수로 축하를 보냈다. 그는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며 사업자 교육과 조직 운영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최고 직급에 이름을 올렸다.

신은영 트리플 스타는 “매일 아침 리더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저의 원동력”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엔지엔의 제품과 회사의 비전을 믿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26 엔지엔 직급인정식 및 리더 세미나’는 사업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엔지엔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 시스템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이어가며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전재범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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