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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Fuel Like Ronaldo’ 캠페인 확대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7-07 0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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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가 글로벌 스포츠 캠페인
‘Fuel Like Ronaldo’를 확대하고, 경기 중 영양 보충 전략을 담은 새로운 가이드를 공개했다.

허벌라이프는 축구 경기의
15분간 하프타임을 경기력 회복과 후반전 퍼포먼스를 좌우하는 핵심 시간으로 규정하고, 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는 영양 보충 원칙을 제시했다.

허벌라이프 스포츠 퍼포먼스 및 영양교육 디렉터인 크리시 래드너 박사는
대부분의 팬들은 하프타임을 단순한 휴식 시간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는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 보충 시간으로 본다집중적인 15분간의 영양 보충이 후반전 내내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허벌라이프에 따르면 선수들은 훈련 중 시간당
1~3리터의 땀을 흘릴 수 있으며, 체중의 2%에 해당하는 수분만 손실돼도 스프린트 속도와 반응속도, 볼 컨트롤 능력 등이 저하될 수 있다. 체중의 4% 수준까지 수분이 감소하면 의료적 처치가 필요할 정도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땀에는 물뿐 아니라 나트륨과 염화물
,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전해질이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이를 충분히 보충하지 않으면 근육 경련과 피로, 두통, 어지럼증, 반응속도 저하, 심한 경우 부정맥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벌라이프는 하프타임 영양 보충의 핵심으로
30~60g의 탄수화물 섭취 나트륨 중심의 전해질 보충 12~24온스(350~700mL)의 수분 섭취를 제시했다. 경기 중에는 15분마다 4~8온스(120~240mL)의 수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체온 조절과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러한 원칙은 프로 선수뿐 아니라 주말 축구 동호인
, 러너, 사이클리스트 등 60분 이상 운동하거나 많은 땀을 흘리는 일반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 야외 운동에서는 갈증을 느낀 뒤 마시는 것보다 규칙적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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