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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인터내셔널, 기업 최초 '월드비전상' 수상

  • 최민호 기자
  • 기사 입력 : 2026-07-15 10:56:09
  • 수정 시간 : 2026-07-15 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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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20년 변함없는 후원에 감사”

▷ (왼쪽부터) 독일 월드비전 CEO 크리스토프 힐리겐(Christoph Hilligen)과 PMI 자선 대사 비키 소르그(Vicki Sorg)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FitLine)’ 생산유통 글로벌 기업인 피엠인터내셔널(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 이하 PMI)이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으로부터 후원기업 최초로 '월드비전상(World Vision Award)'을 수상했다.
 

PMI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개최한 'World Management Congress(이하 WMC) 2026'에서 20년 이상 전세계 아동과 가족, 지역사회의 삶을 개선해 온 'PM 위 케어(PM We Care)' 자선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월드비전으로부터 월드비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WMC’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받은 독일 월드비전 CEO인 크리스토프 힐리겐(Christoph Hilligen)이 롤프 소르그 회장과 PMI 자선대사인 비키 소르그(Vicki Sorg)에게 직접 상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월드비전상은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에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PMI는 독일 음악계의 전설 피터 마파이’(Peter Maffay), ‘볼프강 니데켄’(Wolfgang Niedecken)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수상자(기업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PMI
2003년 월드비전 독일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1,400만 유로 이상을 기부해 왔다. 현재 ‘PM 위 케어20개국 8,500명의 후원 아동을 지원하며 월드비전 아동 후원 부문 최대 기업 후원자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PM 위 케어도움을 받은 아동은 누적 1660명을 넘어섰다.


독일 월드비전
CEO인 크리스토프 힐리겐은 "지속적인 후원이 줄어드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장기적인 헌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20년 이상 피엠인터내셔널은 아동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선사해 왔으며 그들의 변함없는 헌신은 세대를 넘어 지속되는 영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출신 후원 아동이었던 반 안
(Van Anh)의 등장이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후원 아동으로 성장한 그녀는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PM 위 케어월드비전의 지원이 어떻게 교육의 기회로 이어져 대학 진학과 교사라는 꿈을 이루게 했는지 생생하게 증언했다.


PMI
비키 소르그 자선 대사는 창립 초기부터 성공을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반 안과 같은 후원 아동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큰 증거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단순한 후원을 넘어 대학 교육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고등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PMI는 전 세계 글로벌 커뮤니티와 함께 이미 수십만 명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으며, ‘피트라인제품이 한 개 판매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PMI는 앞으로 기존 아동 후원에 더해 청년을 위한 장학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후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대학 진학과 진로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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