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포에버코리아, “한국서 새 성장 모델 구축”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7-15 14:05:12
  • 수정 시간 : 2026-07-23 09:54:07
  • x

전 지사 최초 바이너리 도입…아르지 플러스 앞세워 성장 강화



포에버코리아
()(지사장 고광희)가 글로벌 포에버 국가 가운데 최초로 바이너리(Binary) 보상플랜을 도입하며 새로운 성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포에버코리아는 이번 보상플랜 도입이 한국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인근의 아시아 시장과 글로벌 사업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1978
년 설립된 포에버 리빙 프로덕츠(Forever Living Products)는 알로에 베라를 기반으로 건강·웰니스·뷰티 제품을 공급하며 전 세계 165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포에버코리아는 이번 바이너리 보상플랜 도입을 통해 사업 구조를 보다 단순화하고
, 젊은 사업자들의 시장 진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한국 시장에서 성과가 확인될 경우 아시아 지역은 물론 원 서버(One Server)’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에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변화는 한국 시장을 글로벌 포에버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구축한 성공 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포에버코리아는 성장 전략의 핵심 제품으로 아르지 플러스
(Argi+)를 꼽았다. 아르지 플러스는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Ferid Murad 박사의 산화질소(Nitric Oxide)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회사는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포에버코리아는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 경제적 활동에 관심이 높은 젊은 소비자와 사업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 공략을 위한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에버코리아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 대표 제품인 알로에 베라 겔의 용기를 PET 패키지로 변경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 브랜드의 전통은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48년간 축적한 알로에 연구 역량과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접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에버코리아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사업자 유입 확대를 위해 바이너리 보상플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보다 직관적인 사업 구조를 통해 신규 사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리더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광희 포에버코리아 지사장은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와 빠른 시장 적응력을 갖춘 국가라며 제품 혁신과 젊은 리더 육성, 글로벌 최초 바이너리 보상플랜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성공 모델을 구축한다면 그 영향력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포에버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에버코리아는 바이너리 보상플랜 도입과 제품 경쟁력 강화
, 차세대 리더 육성을 통해 한국 시장을 글로벌 성장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