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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코, 공동창업자 2인 공동 CEO 체제 전환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7-20 10:21:50
  • 수정 시간 : 2026-07-20 1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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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성장 단계 대비…경영·영업 역할 분담 강화

▷ (왼쪽부터) 대런 조브리스트, 존 워즈워스 공동 CEO


파트너코가 공동창업자인 대런 조브리스트
(Darren Zobrist)와 존 워즈워스(John Wadsworth)를 공동 최고경영자(Co-CEO)로 선임하며 공동 CEO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기존에는 조브리스트가 최고경영자
(CEO)를 맡고 워즈워스는 최고 브랜드 파트너 책임자(Chief Brand Partner Officer)로 활동해 왔다. 회사는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파트너십을 공식화한 것이라며, 향후 성장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경영 체제에서 두 공동
CEO는 기업 전략을 함께 수립한다. 조브리스트는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과 운영을 총괄하고, 워즈워스는 영업 전략과 브랜드 파트너 지원 및 경험 강화를 담당한다.

조브리스트 공동
CEO“100년 이상 지속될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 사람에게 모든 리더십을 맡기는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공동 CEO 체제는 더 큰 리더십 역량과 집중력을 확보해 브랜드 파트너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회사의 사명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파트너코를 이끄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존과 함께 공동 CEO로서 다음 성장 단계를 더욱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워즈워스 공동
CEO회사는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준비를 마쳤으며, 성장은 신속한 의사결정을 요구한다공동 CEO 체제를 통해 브랜드 파트너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새로운 기회에도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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